롯데마트, 1000여개 중소 파트너사에 대금 조기 지급

입력 2023-09-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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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롯데마트 양평점 전경 (사진제공=롯데쇼핑)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롯데마트 양평점 전경 (사진제공=롯데쇼핑)

롯데마트는 25일 1500여 개의 중소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약 200억 원 상당의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최근 고물가와 금리 인상이 지속됨에 따라 중소기업의 경영 환경이 어려워지는 것을 파악, 10월 초에 진행 예정이었던 지급일을 약 15일 앞당겼다. 이를 통해 롯데마트는 중소기업이 명절 기간 원활한 자금 운용을 할 수 있도록 유동성 확보를 도와 대‧중소기업간 상생 경영을 실천할 계획이다.

납품 대금 조기 지급 외에도 롯데마트는 중소 파트너사들을 위해 ‘동반성장펀드’, ‘ESG 경영 컨설팅’ 등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롯데마트는 우수 금융사와 연계해 800억 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운영하면서 중소기업에 저리로 대출을 제공해 자금난 해소에 도움을 주고 있다. ESG 경영에 관심이 많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위생안전, 친환경 인증제도 등 사회공헌 및 친환경 활동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진주태 롯데마트 준법지원부문장은 “롯데마트는 이번 대금 조기 지급을 통해 중소 파트너사들이 추석 전 자금 활용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이번 대금 지급 외에도 롯데마트가 가진 ESG 경영 전문성과 유통 노하우를 토대로 중소 파트너사들이 당사와 동반성장 할 수 있게끔 지속해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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