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추석 맞이 ‘협력사 금융지원’…66억 원 무이자 대여

입력 2023-09-21 14: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HDC현대산업개발 CI (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 CI (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은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무이자 자금 대여와 협력사에 대한 대금 조기 지급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매해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에 금융지원을 이어온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도 지난 설에 이어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를 위한 무이자 자금 대여를 시행한다. 지원 규모는 총 34개 사에 약 66억 원으로 총 5개 사에 약 15억 원을 대여했던 전년 추석 대비 규모와 지원금액을 대폭 늘렸다. 아울러 명절 전 대금을 조기 지급해 협력사의 금융 안정화를 돕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특별 금융지원에 이어 협력사에 공사대금을 현금으로 지급하는 등 협력사에 실제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금융지원 활동을 진행한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이번 무이자 대여 및 공사대금 조기 지급은 협력사와의 신뢰를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명절 맞이 금융지원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공정거래 및 상생협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금융지원책을 마련해 협력사와 동반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도 협력사와 상생하기 위한 금융지원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10년부터 금융기관과 협약을 통해 300억 원 규모로 시작한 상생펀드 프로그램은 2021년 400억 원 규모로 늘린 데 이어 지난해 10월에는 82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배 이상 확대했다. 아울러 감면금리를 상향 조정하고 선급금을 지급하는 등 협력사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지원을 시행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11: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02,000
    • +1.13%
    • 이더리움
    • 3,491,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1.12%
    • 리플
    • 2,109
    • -1.49%
    • 솔라나
    • 127,700
    • -1.24%
    • 에이다
    • 366
    • -2.66%
    • 트론
    • 488
    • -0.61%
    • 스텔라루멘
    • 262
    • -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0.8%
    • 체인링크
    • 13,680
    • -2.7%
    • 샌드박스
    • 114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