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2023년 하반기 신입직원 공동채용 실시

입력 2023-08-3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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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4개 신협에서 40명 내외 규모

(사진제공=신협중앙회)
(사진제공=신협중앙회)

신협중앙회가 ‘2023년 하반기 신용협동조합 신입직원 공동채용’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규모는 총 24개 신용협동조합(이하 신협)에 40명 내외다.

하반기 신협 신입직원 공채 접수기간은 이날 오전 9시부터 9월 15일 오후 4시까지다.

9월 25일 서류전형 합격자가 발표되며, 10월 7일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필기전형이 시행된다. 이후 10월 17일부터 모집신협별 최종 면접 절차를 거쳐, 10월 31일 최종합격자를 공고할 예정이다.

지원자격에 연령, 학력 및 전공 제한은 없으나, 모집신협 소재지 인재일 경우 채용 우대 자격이 주어진다.

올해 신협 신입직원 공동채용부터는 면접전형에서의 절차 보완을 통해 채용 공정성 강화를 도모한다.

외부 위원을 면접관으로 선임해 객관적인 채용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심사역량을 높이기 위해 면접위원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면접 매뉴얼을 배포하는 등 투명하고 객관적인 채용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신협은 최종면접은 통과하지 못했으나 필기전형에 합격했던 지원자를 인재풀(pool)에 등록해, 인력 공백 발생 시 기본적 소양이 검증된 지원자를 신속하게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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