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카약 '올해 최우수 항공사'서 쾌적함 부문 세계 1위

입력 2023-07-09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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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대한항공)
(사진제공=대한항공)

대한항공이 글로벌 여행 검색엔진 카약(KAYAK)이 선정한 올해 최우수 항공사에서 '쾌적함' 부문 세계 1위에 꼽혔다.

카약은 자사 사이트와 온라인 여행사 부킹닷컴에서 수집한 이용자 후기와 평점을 기반으로 매년 전 세계와 권역별 최우수 항공사·호텔·렌터카 업체, 인기 여행지 등을 추려 발표한다. 한국을 비롯한 세계 57개국에서 서비스하며 각 부문 5위까지 공개한다.

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카약이 최근 발표한 '올해(2022년)의 세계 최우수 항공사' 가운데 쾌적함 부문에서 1위, 98.0점을 획득했다.

뒤를 이어 사우디아라비아 항공사 사우디항공(96.8점), 인도 항공사 비스타라(96.1점), 미국 알래스카항공(79.5점), 미국 아메리칸항공(79.4점) 순이었다.

카약은 '세계 최우수 항공사'에서 종합 순위 격인 '전반적 경험' 외에 △탑승 절차 △승무원 △기내식 △엔터테인먼트 등 5개 세부 부문별로 순위를 매긴다.

또 엔터테인먼트 부문에서 대한항공은 아랍에미리트(UAE)의 에미레이트항공(99.1점)에 이어 97.9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대한항공은 세계 5개 권역별 평가에서도 98.1점으로 아시아태평양 종합 1위를 차지했다. 대한항공은 아시아태평양 평가 중 탑승 절차·쾌적함·엔터테인먼트 부문을 모두 석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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