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중장기 이익 레벨 상승…목표가 9% 상향”

입력 2023-07-05 08: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이 대한항공에 대해 중장기적으로 이익 레벨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3만3000원에서 3만6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2만4900원이다.

5일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대한항공 주가는 올해 주가순자산비율(PBR) 0.8배로 아시아 대형항공사(FSC) 중 PBR 밸류에이션으로 가장 낮다”며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인수 불확실성으로 장기 이익 레벨을 상향하는 구조적 이슈가 반영되지 않은 주가 레벨로 판단한다”고 했다.

정 연구원은 “실적 지속성 및 올해 실적을 고점으로 피크아웃(Peak out) 우려는 여전하다”면서도 “대한항공은 개별적으로 이익 레벨을 높일 수 있는 구조적 변화가 존재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장거리 여행에 대한 인식 변화 △60대 연령층 수요 증가 및 소비형태 변화에 프리미엄 수요 심화 △전쟁에 따른 러시아‧우크라이나 영공 우회로 미국‧유럽 노선 공급 제약 발생 등을 그 이유로 꼽았다.

정 연구원은 대한항공에 대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3조9580억 원, 영업이익은 5023억 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2분기 여행 수요 비수기에도 전 분기 대비 이익 상향을 예상한다”고 했다.

그는 “화물 운임 하락 속도가 더디고, 중장거리 노선 운임 및 수송량이 증가한 것이 핵심”이라며 “하반기는 성수기로 전 분기 대비 이익 증가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했다.


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4.13]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4.13]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민성장펀드, 바이오·소버린AI 등 '2차 프로젝트' 가동…운용체계도 개편
  • "살목지 직접 가봤습니다"⋯공포영화 '성지 순례', 괜찮을까? [엔터로그]
  • 거리낌 없던 팬 비하…최충연 막말까지 덮친 롯데
  • 육아 휴직, 남성보다 여성이 더 눈치 본다 [데이터클립]
  • 고물가에 5000원이하 ‘균일가’ 대박...아성다이소, ‘4조 매출 시대’ 열었다
  • 코스피, 장중 ‘6천피’ 찍고 5960선 마감…외인·기관 ‘쌍끌이’
  • '부동산 개혁' 李, 다주택자 배제 고강도 주문…"복사 직원도 안 돼" [종합]
  • 미성년자 증여 한 해 1만4178건…20세 미만에 2조원대 자산 이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91,000
    • +2.95%
    • 이더리움
    • 3,451,000
    • +4.39%
    • 비트코인 캐시
    • 649,000
    • +2.53%
    • 리플
    • 2,024
    • +1.71%
    • 솔라나
    • 125,900
    • +1.94%
    • 에이다
    • 360
    • +1.41%
    • 트론
    • 476
    • +0.21%
    • 스텔라루멘
    • 230
    • +1.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40
    • +2.19%
    • 체인링크
    • 13,400
    • +1.52%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