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 긴축 중단 시사에 원ㆍ달러 환율 8.6원 내린 1318.1원 마감

입력 2023-05-22 1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파월 의장의 긴축 중단 시사 발언에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 데 힘입어 18일 원ㆍ달러 환율이 하락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8.6원 내린 1318.1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 거래일보다 0.7원 내린 1326.0원으로 출발한 환율은 이후 하락폭을 키웠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다음 달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 영향을 받았다.

파월 의장은 19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토마스 라우바흐 연구 콘퍼런스 대담에서 금융권 불안에 따른 대출 여건 악화로 경제가 침체될 것을 우려하며 "우리의 목표 달성(인플레이션 안정)을 위해 정책금리를 인상할 필요가 없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파월의 발언에 대해 "내달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금리 동결에 대한 명확한 신호를 나타낸 것"이라고 블룸버그는 보도했다.

환율은 글로벌 달러 약세 분위기에 외국인의 국내 증시 매수세까지 더해지며 장중 1310원대 중반까지 내렸다가, 수입업체 결제 수요가 유입 등으로 낙폭을 일부 회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10: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00,000
    • -1.6%
    • 이더리움
    • 3,398,000
    • -2.66%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1.44%
    • 리플
    • 2,094
    • -1.92%
    • 솔라나
    • 125,200
    • -2.03%
    • 에이다
    • 365
    • -1.35%
    • 트론
    • 491
    • +0.82%
    • 스텔라루멘
    • 251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10
    • -2.18%
    • 체인링크
    • 13,610
    • -0.87%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