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부채한도 합의 낙관에 위험선호 회복… 원ㆍ달러 환율 3원 내린 1334.2원 마감

입력 2023-05-1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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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원ㆍ달러 환율은 미국 부채한도 합의 낙관 기대감 속에 위험선호 심리가 회복되며 하락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일보다 3.0원 하락한 1334.2원에 장을 마쳤다.

전일보다 2.2원 하락한 1335.0원에 개장한 환율은 한 때 1329원대까지 내렸지만, 이후 하락폭을 일부 반납하며 장을 마감했다.

미국 부채 한도 협상 타결 낙관론이 확산하면서 위험선호 심리가 되살아났다.

전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공화당의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 간의 부채한도 협상은 결론 없이 끝났다.

그러나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차 일본으로 출국하기 전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가 되지 않고 예산에 대한 합의에 이를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강조 했다.

케빈 매카시 하원 의장도 이날 CNBC에 출연해 "결국, 우리가 디폴트 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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