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 탁재훈 “父, 조계종 청년회 회장…작은 아버지는 스님”

입력 2023-05-0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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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출처=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2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종교 대화합의 날’로 김진 목사, 성진 스님, 하성용 신부 성직자가 출연했다.

이날 탁재훈은 가족 중 스님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탁재훈은 “제가 어렸을 때부터 절을 많이 따라서 다녔다. 작은 아버지가 스님이셨다. 저희 아버지도 저 어렸을 때 조계종 청년회 회장을 오래 하셨다. 그래서 절에 많이 갔다”고 말했다.

그 말을 들은 이상민은 “저희 외삼촌이 목사님이었다. 교회를 하시다가 교회가 망했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김진 목사는 “교회 같은 경우에는 개인이 개척을 하다보니 그런 경우가 있다. 하지만 교회가 망한다는 표현보다는 교회를 옮겼다는 표현을 주로 쓴다”고 덧붙였다.

김준호가 “교회가 없어지는 건 어떤 거냐”고 묻자 김진 목사는 “교회는 천주교나 불교와 달리 개인이 개척한다. 개인이 건물비, 월세 내려면 개인들이 와서 헌금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급여제에 대한 질문에 스님, 신부님은 급여제로 목사님은 “개인 사업”이라고 밝혔다. 김진 목사는 “한국 목사 60% 이상이 최저임금미만”이라고 설명했다.

탁재훈이 “제가 절을 지으면 주지스님이 될 수 있나?”라고 묻자 성진 스님은 “절을 종단에 귀속시켜야 한다. 안 그러면 제적된다”면서 “주지스님 임명받을 때 유언장을 쓴다. 사후 재산이 생기면 종단에 귀속된다는 내용이다. 10년 만에도 써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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