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마브렉스, MBX 생태계 토큰 경제 시스템 ‘유니온 토크노믹스’ 공개

입력 2023-04-20 11: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마브렉스, 브릿지 토큰 MBXL 중심 경제 ‘유니온 토크노믹스’ 공개
브릿지 토큰 활용처 확대 및 개별 게임 토큰의 범용성 확대 목표
’모두의마블2: 메타월드’ㆍ‘A3: 스틸얼라이브’에서 ITU 동시 활용

▲넷마블이 브릿지 토큰 MBXL을 중심으로 한 경제 시스템 '유니온 토크노믹스'를 20일 공개했다. (사진제공=넷마블)
▲넷마블이 브릿지 토큰 MBXL을 중심으로 한 경제 시스템 '유니온 토크노믹스'를 20일 공개했다. (사진제공=넷마블)

넷마블이 블록체인 전문 자회사 마브렉스(MARBLEX)가 MBX 생태계의 토큰 경제 시스템 ‘유니온 토크노믹스’를 20일 공개했다.

‘유니온 토크노믹스’는 MBX 생태계의 브릿지 토큰인 MBXL을 중심으로 이네트리움(ITU), 테라이트(NKT), 아스테라이트(NKA), 파이터즈 클럽 토큰(FCT) 등 MBX 내 게임 토큰들이 하나의 견고한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MBX 생태계에서는 이용자들이 게임을 플레이하며 각 게임 토큰을 얻고 이를 MBXL로 교환할 수 있다. 마브렉스는 ‘유니온 토크노믹스’를 통해 해당 브릿지 토큰의 활용처를 넓힐 뿐 아니라 각 게임 토큰이 여러 게임을 넘나들며 사용될 수 있도록 범용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존 글로벌로 서비스 중인 블록체인 게임 ‘A3: 스틸얼라이브’에서 획득 가능했던 이네트리움(ITU) 토큰이 19일 글로벌 정식 출시한 ‘모두의마블2: 메타월드’에서도 동일하게 활용되는 식이다. 

마브렉스는 ’유니온 토크노믹스’를 통해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정 게임에서 획득한 코인을 다른 게임에서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게 되면, 토큰의 효용이 높아지고, 각 게임 토큰의 가치를 안정적으로 보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브렉스는 최근 출범한 MBX 3.0에 ‘유니온 토크노믹스’를 적용하고 다양한 사업모델을 지속 개발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마브렉스는 전날 ‘모두의마블2: 메타월드’를 MBX 생태계에 정식 출시했다. 게임은 전작의 전략적인 보드 게임성을 보다 강화된 형태로 계승함과 동시에 실제 지적도 기반 메타버스 공간인 ‘메타월드’를 구현했다. 메타월드 내 부동산 콘텐츠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재화인 ‘메타캐시’는 이네트리움(ITU)과 MBXL 등을 거쳐 퍼블릭 토큰인 MBX로 교환할 수도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긴축 브레이크' 두번 연속 밟았다⋯고성장 속 물가 대응 차원 [8월 금통위]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단독 "투썸, 내년까지 美에 15개 점포"…인수 5년차 칼라일 '글로벌 엑시트' 승부수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삼전만 보던 장’ 달라졌다…외국인 이탈 속 중소형주 순환매
  • 태풍 '사우델' 중국으로 경로 조정…새 태풍 '아타우' 예고
  • “계란 값 아직 비싸요”...3분기 들어서도 ‘평균 7000원대’ 중반 유지[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14: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59,000
    • -0.66%
    • 이더리움
    • 3,453,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368,100
    • -0.65%
    • 리플
    • 1,946
    • -2.99%
    • 솔라나
    • 140,800
    • +4.3%
    • 에이다
    • 290
    • -1.02%
    • 트론
    • 464
    • -1.69%
    • 스텔라루멘
    • 252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30
    • +1%
    • 체인링크
    • 16,050
    • +1.33%
    • 샌드박스
    • 48.35
    • -0.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