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전망] 미 기대인플레 오르고, 엔화 약세… 원ㆍ달러 환율 1320원 다시 넘을까

입력 2023-04-11 08: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3-04-11 08:15)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11일 원ㆍ달러 환율은 글로벌 강달러에 제한적 상승을 시도할 전망이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오늘 달러/원은 위험선호 연장 속에 미 연준의 5월 인상 배팅 재부상에 따른 달러화 강세를 재료 삼아 1320원 초반 저항선 2차 테스트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그는 "밤사이 강달러 모멘텀이 4월 초 손실을 일부 회복함에 따라 어제 1320원 초반을 테스트했던 역내외 롱심리 회복도 계속될 공산이 크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다만 1차 저항선 당국 구두개입, 미세조정 경계는 상단을 지지한다"며 "오늘 강보합 출발 후 배당

역송금 경계 속 역내외 저가매수 유입에 상승압력이 우위를 보이겠으나 당국 경계에 공격적인 롱플레이는 심리적으로 제한되고 1320원 중심의 제한적 상승을 시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18.74원으로 2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하나 달러 강세와 배당금 역송금 수요 등에 소폭 상승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달러화는 미국 기대 인플레이션 상승 등 연준의 금리 인상 전망이 지속된 가운데 일본은행 신임 총재의 완화적인 통화정책 유지 발언이 이어지면서 엔화 약세 등에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에서 조사하는 소비자조사 중 가계의 1년 후 인플레이션율은 4.7%로 전월보다 높게 발표됐다. 이는 인플레이션 경계감을 높이며 5월 FOMC에서 금리 인상 전망을 강화했다.

또 일본 신임 중앙은행 총재가 현재 물가와 금융여건을 고려할 때 수익률곡선제어(YCC)정책과 마이너스 금리를 유지하는 게 적당하다고 발언하면서 엔화는 달러 대비 약세를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중소기업 정규직보다 대기업 계약직 갈래요" [데이터클립]
  • 러브버그 출몰 경보, 그 시기가 왔다 [해시태그]
  • 단독 발전5사, 전력거래 비중 10년 새 '반토막'⋯통폐합 명분 키우나
  • '노잼'이라던 북중미 월드컵, 이 맛에 봅니다 [이슈크래커]
  • 코스피 8700선 마감…종전·2분기 실적 기대감에 전고점 돌파할까
  • JTBC 등 중앙그룹 회생신청, 크레딧시장 제2 레고랜드 사태로 번질까
  • 건설업계에 찾아든 AI 열풍⋯소통·품질·안전 '세 마리 토끼' 잡는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867,000
    • +0.66%
    • 이더리움
    • 2,697,000
    • +2.98%
    • 비트코인 캐시
    • 332,300
    • -0.92%
    • 리플
    • 1,862
    • +2.08%
    • 솔라나
    • 112,200
    • +3.31%
    • 에이다
    • 269
    • -2.54%
    • 트론
    • 477
    • -0.83%
    • 스텔라루멘
    • 339
    • +1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50
    • +0.26%
    • 체인링크
    • 12,510
    • -0.4%
    • 샌드박스
    • 81.24
    • +0.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