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 부산대 의전원 입학취소 소송 1심 오늘 선고

입력 2023-04-06 09: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조국 전 법무부장관 딸 조민 씨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학 취소에 관한 법원 판결이 6일 내려진다.

부산지법 행정1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조 씨가 부산대의 의전원 입학 취소 처분에 불복해 낸 소송 1심을 판결한다.

지난해 4월 5일 부산대는 조 씨의 동양대 총장 표창장 등이 위조 또는 허위라는 법원 판결에 따라 조 씨의 의전원 입학을 취소했다. 부산대는 신입생 모집 요강에 허위 서류 제출 시 입학을 취소하는 규정이 있다는 점을 들어 조 씨의 입학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씨는 이에 불복해 같은 달 부산대를 상대로 입학 허가취소 처분 집행정지 신청과 본안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법원은 조 씨의 주장을 일부 인용해 본안 선고 후 30일까지는 의전원 졸업생 신분을 유지하도록 했다. 당시 재판부는 “조 씨의 입학허가 취소 처분의 효력을 본안 소송 1심 판결 후 30일까지 정지한다”고 밝혔다.

한편 조 씨 측은 지난달 16일에 열린 최후변론에서 경력과 표창장이 의전원 합격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당시 증인으로 출석한 조 씨는 동양대 표창장과 관련해 “엄마가 ‘총장님이 봉사상을 준다니 (서울) 방배동 집에 오면 그때 가져가라’고 했고, 그냥 그러려니 한 뒤 받은 거로 기억한다”며 “이렇게 문제가 될 만한 상이었다면 제출을 안 했을 것 같다”고 얘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AI와 나눈 대화 싹 다 지워진다"…'자동 삭제' 기능 내놓은 메타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917,000
    • -0.91%
    • 이더리움
    • 3,295,000
    • -2.05%
    • 비트코인 캐시
    • 634,000
    • -1.71%
    • 리플
    • 2,142
    • -1.24%
    • 솔라나
    • 132,700
    • -2.21%
    • 에이다
    • 387
    • -2.76%
    • 트론
    • 521
    • -0.57%
    • 스텔라루멘
    • 230
    • -4.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40
    • -5.66%
    • 체인링크
    • 14,970
    • -2.79%
    • 샌드박스
    • 111
    • -5.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