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한국복합물류 취업 특혜 의혹’ 이학영 의원 압수수색

입력 2023-02-15 09: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뉴시스
▲이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뉴시스

검찰이 ‘한국복합물류 취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이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김영철 부장검사)는 15일 오전 한국복합물류 취업 특혜와 업무방해 사건과 관련해 이 의원 지역구 사무실과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했다.

앞서 검찰은 1일 이 사건과 관련해 한대희 전 군포시장의 비서실장인 정모 씨 주거지와 군포시 관계자들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CJ그룹 계열사인 한국복합물류의 취업비리 사건은 현재 구속기소된 이정근 전 더불어민주당 사무부총장과 연관돼 있다. 이 전 부총장은 2020년 8월부터 한국복합물류 상근 고문으로 일하며 1억 원의 급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부총장은 전문성이 없지만 친분이 있는 노영민 전 청와대 비서실장에게 취업을 청탁했고 노 전 실장은 고문 선임 과정에 부당하게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 전 부총장은 사업가 박모 씨로부터 각종 청탁 대가로 10억 원대 금품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 10월 19일 구속 기소됐다. 박 씨는 지난달 5일 불구속 기소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쿠팡 위기는 곧 기회"… '탈팡' 러시에 웃음 꽃 핀 경쟁자들 [이슈크래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경기 집값 상단 끌어올린 과천·분당…과천은 평당 1억 돌파
  • 고환율이 키우는 저축은행 부담⋯단기 충격보다 '누적 리스크' 우려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스타트업이 띄운 ‘韓日 셔틀 AI’⋯“민첩한 협력으로 美中 넘어 AX 선도”
  • 단독 기후부, 전국에 나무 최대 1억 그루 심는다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859,000
    • -1.8%
    • 이더리움
    • 4,621,000
    • -2.49%
    • 비트코인 캐시
    • 858,000
    • -2.11%
    • 리플
    • 2,891
    • -0.45%
    • 솔라나
    • 194,500
    • -1.67%
    • 에이다
    • 544
    • +1.3%
    • 트론
    • 464
    • -1.69%
    • 스텔라루멘
    • 31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450
    • -1.29%
    • 체인링크
    • 18,740
    • -0.95%
    • 샌드박스
    • 207
    • +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