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 ‘산업단지 ESG 경영 자가진단’

입력 2023-02-06 13: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산업단지공단 본사. (사진제공=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 본사. (사진제공=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전국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 도입을 돕기 위해 ‘산업단지 ESG 경영 자가진단 온라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들이 ESG 경영 수준을 측정하고 솔루션을 얻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개발했다. 올해 12월까지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보인 산업단지 ESG 자가진단 지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공급망 대응 K-ESG 가이드라인을 기초로 한다. 산업단지 주력 업종과 뿌리산업 업종을 세분화해 지표에 반영한다.

세부 지표 항목은 업종에 따라 △전체 업종 대상 공통지표 40개 △제조업 15개 업종별 최대 63개 △비제조업 4개 업종별 최대 57개로 구성된다. 항목별 진단 결과에 따라 개선 의견을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한국산업단지공단 홈페이지 또는 한국산업단지공단 ESG 자가 진단 서비스에 접속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김정환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ESG 경영 기준의 글로벌 확산으로 산업단지 중소기업도 대비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산업단지 ESG 자가진단 서비스를 통해 중소기업의 ESG 대응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 일자리 등 다양한 현장 지원 활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강 한파' 수도·보일러 동파됐다면? [이슈크래커]
  • 기획처 장관대행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수립 착수"
  • 싱가포르, 지난해 GDP 4.8% 성장…“올해는 유지 어려울 것”
  •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희망퇴직 실시…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 엔씨소프트, ‘리니지 클래식’ 사전예약 시작∙∙∙2월 7일 한국∙대만 오픈
  • 김동연, 일산대교 통행료 전면 무료화 로드맵 제시… “정부 참여까지 추진”
  • 시총 두 배 커진 코스피, ‘오천피’ 시험대…상반기 반도체·하반기 금융 '주목'
  • 단독 산은, 녹색금융 심사 강화… 중소 대출 문턱 높아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600,000
    • +1.62%
    • 이더리움
    • 4,509,000
    • +3.56%
    • 비트코인 캐시
    • 885,000
    • +3.15%
    • 리플
    • 2,875
    • +5.62%
    • 솔라나
    • 189,400
    • +3.84%
    • 에이다
    • 561
    • +9.78%
    • 트론
    • 416
    • +0.24%
    • 스텔라루멘
    • 314
    • +3.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990
    • +0.66%
    • 체인링크
    • 19,180
    • +6.03%
    • 샌드박스
    • 172
    • +4.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