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출신 크리스,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체포…13년 징역 후 중국서 추방

입력 2023-01-17 15: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출처=크리스 인스타그램)
▲ (출처=크리스 인스타그램)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그룹 엑소 출신 크리스(33)가 체포됐다.

16일(현지시간) 중국 ‘시나’ 등 현지 연예 매체들은 “크리스가 조양 구치소에 수감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변호사들은 그가 최소 5년 이상 수감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크리스는 2020년 11월부터 12월까지 자신의 집에서 술 취한 여성 3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2018년에도 여성 2명에게 음란한 행동을 한 혐의도 받고 있다.

지난해 11월 베이징 차오양구 인민법원(1심)은 크리스에게 “강간죄가 인정된다”라며 징역 11년 6월, 집단음란죄로 징역 1년 10월 등 총 징역 13년을 선고했다. 형기 종료 후 해외 추방 명령도 내렸다.

크리스 국적은 캐나다다. 캐나다에서는 성범죄자에게 상담 치료와 함께 성 충동 약물치료(학적 거세)를 시행한다. 중국 누리꾼들은 “크리스가 13년을 복역하고 본국으로 돌아가면 화학적 거세를 당할 수도 있다”고 추측했다.

한편 2012년 엑소 멤버로 데뷔한 크리스는 2014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한 뒤 팀을 떠났다. 이후 중국으로 활동 무대를 옮겨 가수 겸 배우로 활동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582,000
    • -1.41%
    • 이더리움
    • 3,339,000
    • -2.68%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3.06%
    • 리플
    • 2,187
    • -1.84%
    • 솔라나
    • 135,300
    • -2.1%
    • 에이다
    • 413
    • -2.13%
    • 트론
    • 446
    • +0%
    • 스텔라루멘
    • 252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70
    • -0.97%
    • 체인링크
    • 14,030
    • -2.57%
    • 샌드박스
    • 127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