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기시다 “물가상승률보다 높게 임금 올려라”

입력 2023-01-04 16: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4일 미에현 이세시 이세신궁에 참배하러 가고 있다. 도쿄(일본)/로이터연합뉴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4일 미에현 이세시 이세신궁에 참배하러 가고 있다. 도쿄(일본)/로이터연합뉴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기업들을 향해 물가 상승률보다 높게 임금을 올리라고 촉구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4일 이세신궁 참배 뒤 기자회견에서 올해 정부 계획안을 발표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치솟는 식료품과 에너지 가격으로 가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난 30년간 기업 수익이 늘어날 때조차 임금은 기대만큼 오르지 못했고 낙수효과도 벌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매년 임금이 오르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11월 일본 물가는 3.7% 급등해 4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물가 급등으로 가계 부담이 증가하면서 기시다 내각 지지율을 취임 후 최저 수준까지 떨어져 바닥을 헤매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376,000
    • +0.95%
    • 이더리움
    • 3,432,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38%
    • 리플
    • 2,111
    • +0.19%
    • 솔라나
    • 126,800
    • +0%
    • 에이다
    • 369
    • +0.82%
    • 트론
    • 486
    • -1.42%
    • 스텔라루멘
    • 255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00
    • +2.38%
    • 체인링크
    • 13,790
    • +1.17%
    • 샌드박스
    • 121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