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출장 마친 이재용 회장…“새해에도 열심히 하겠다”

입력 2022-12-30 13: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0일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귀국하고 있다.  (이다솜 기자 citizen@)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0일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귀국하고 있다. (이다솜 기자 citizen@)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9박 10일간의 동남아시아 출장을 마치고 30일 귀국했다.

이날 오후 12시 30분께 서울 강서구 김포비즈니스공항센터를 통해 귀국한 이 회장은 동남아 출장 성과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연말 마지막까지 수고가 많으시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 경영 계획을 묻자 “열심히 해야죠”라고 간단하게 대답한 후 자리를 떠났다.

이 회장은 한ㆍ베트남 수교 30주년에 맞춰 하노이에 있는 삼성 R&D(연구개발)센터 준공식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21일 출국했다. 준공식 전에는 하노이ㆍ박닌 등 현지 스마트폰 및 디스플레이 공장을 방문해 사업을 점검하고, 임직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 방문 일정을 마친 후에는 삼성SDI 말레이시아 법인과 싱가포르 등 동남아 주요 거점을 살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회장은 내년 1월 2일로 예정된 경제계 신년인사회에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 이후 1월 16일~ 20일 스위스에서 열리는 다보스포럼에 주요 그룹 총수와 함께 참석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관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만피' 달성은 시간 문제…"포스트 주도주는 '피지컬AI'"
  • KB증권 "SK하이닉스, 시총 1조달러 안착의 시간…목표가 300만원"
  • ‘삼전닉스’가 쏘아 올린 백화점株 랠리⋯“서민은 지갑 닫은 K양극화”
  • 5월은 장미축제의 달…대구·삼척·울산·임실 등
  • 반값 숙박에 여행비 지원⋯“가성비 좋은 국내로 U턴 하세요”[高유류할증료 시대, 알뜰 여행법]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나솔사계' 20기 영식, 25기 영자는 여동생?⋯마음 정리 끝 "핑계 대지 않을 것"
  • 스승의 날 30도 웃도는 더위...15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09: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346,000
    • +1.89%
    • 이더리움
    • 3,389,000
    • +0.77%
    • 비트코인 캐시
    • 645,500
    • +0%
    • 리플
    • 2,215
    • +4.24%
    • 솔라나
    • 136,800
    • +1.03%
    • 에이다
    • 402
    • +2.03%
    • 트론
    • 524
    • +0.77%
    • 스텔라루멘
    • 241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90
    • +0.24%
    • 체인링크
    • 15,570
    • +2.37%
    • 샌드박스
    • 117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