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동력] 코로나 이후 관광 활성화…5년간 기업 육성펀드 5000억 원 조성

입력 2022-11-01 15: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23년 한국 방문의 해 TF 구성…메타버스 콘텐츠 적극 활용

▲서울 중구 명동거리를 찾은 여행객들이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서울 중구 명동거리를 찾은 여행객들이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정부가 코로나19 완화 이후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5년간 5000억 원 규모의 기업 육성펀드를 조성한다. 외국인 인력 고용 확대를 위한 비자 발급을 완화하고, 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숙박비·부가세 환급 특례도 연장한다.

정부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신성장 수출동력 확보 추진계획' 관광분야 대책을 발표했다.

먼저 정부는 관광기업 육성을 위해 올해 643억 원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50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한다.

내년을 한국 방문의 해로 지정하고 페스티벌과 문화예술·스포츠·음식 등 전국 릴레이 이벤트, 해외 마케팅 등 K-컬처를 활용할 수 있도록 TF를 구성해 운영할 방침이다.

외국인 관광객에 대해서는 숙박비와 부가세 환급 특례를 2025년까지 연장하기 위해 '조세특례제한법'을 개정을 추진하고, 이후 '외국인 관광객 숙박용역에 대한 부가가치세의 특례 관련 고시' 개정에 나선다.

한류 등 K-컬처를 배우고 싶은 외국인 문화 연수생 입국을 확대하기 위해 'K컬처 연수비자' 신설을 추진해 방한 수요를 확대한다. 또 호텔업계의 경우 2인으로 제한했던 E-7 비자발급 제한은 5인으로 확대하고 H-2 비자를 활용한 호텔업 취업 범위를 기존 1~3성급에서 5성급까지 범위를 넓힌다.

아울러 전자여행허가제와 관련해 단체 단위 일괄 심사방식을 도입하고, 다국어 지원 등 시스템 개선도 추진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기름값 오르니 전기차 탄다고?…배터리 원가도 ‘꿈틀’
  • 청년들 결혼 못하는 이유…1위는 '상대 부족'
  • 한화, ‘포·탄’ 시너지에 풍산 탄약 품나…방산 생태계 독주 본격화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돌연 벚꽃엔딩…꽃샘추위·황사 몰려온다
  • 국민 10명 중 6명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 낮다"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북미 지주사 CEO 맡았다⋯책임경영·승계 잰걸음
  •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 가는데…K-반도체 탑재 韓 큐브위성은 교신 실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65,000
    • +2.76%
    • 이더리움
    • 3,231,000
    • +3.96%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0.38%
    • 리플
    • 2,029
    • +2.68%
    • 솔라나
    • 124,100
    • +2.22%
    • 에이다
    • 385
    • +4.9%
    • 트론
    • 476
    • -1.45%
    • 스텔라루멘
    • 246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80
    • -1.08%
    • 체인링크
    • 13,590
    • +4.62%
    • 샌드박스
    • 118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