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바이오로직스, 휴온스글로벌과 MOU…美서 바이오의약품 제조·공급

입력 2022-10-28 09: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7일 경기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휴온스그룹 사옥에서 진행된 업무 협약식에서 이원직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오른쪽)와 송수영 휴온스글로벌 대표이사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바이오로직스)
▲27일 경기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휴온스그룹 사옥에서 진행된 업무 협약식에서 이원직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오른쪽)와 송수영 휴온스글로벌 대표이사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바이오로직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휴온스글로벌과 바이오의약품 임상 및 상업 생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롯데바이오로직스는 휴온스그룹이 연구 개발 중인 바이오의약품(항체 및 재조합단백질)의 해외진출용 임상시험 의약품과 상업 생산용 의약품을 공급한다.

올해 6월 출범한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미국 뉴욕 시러큐스에 있는 글로벌 제약사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의 바이오 의약품 생산 공장의 인수를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해당 공장은 62개국 이상의 GMP(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승인 경험이 있으며 스케일 업, 공정 개발, 바이오 의약품 원액 생산 및 분석 시험 등 생산 및 품질 전 과정의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이를 바탕으로 휴온스그룹에서 개발하고 있는 항체 및 재조합 의약품에 대한 임상 추진 및 상업화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롯데바이오로직스에서 생산된 휴온스그룹의 원료의약품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된 휴온스그룹 내 공장에서 완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송수영 휴온스글로벌 대표이사는 “상호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바이오 의약품에 대한 임상 추진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롯데바이오로직스 이원직 대표이사는 “경험이 풍부한 미국 시러큐스의 현지 인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국내 바이오 개발사들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롯데바이오로직스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제약 박람회 ‘국제의약품박람회’(CPhI)에도 단독 부스를 마련해 참가할 예정이다.


대표이사
신동빈,이동우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5.12.29]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5.12.22] 대표이사(대표집행임원)변경(안내공시)

대표이사
Song Soo-young, Yoon Sung-Tae (Independent representation)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2.12]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1.25] 증권발행결과(자율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靑 AI수석, 현대차·LG엔솔 만난다⋯"전기차 매력 높여라"
  • 서울 시내버스 협상 극적 타결⋯임금 2.9% 인상·정년 65세 연장
  • 환율 올라도 주가는 웃는다…달라진 '증시 공식'
  • 뉴욕증시, 기술ㆍ금융주 약세에 하락 마감…나스닥 1%↓
  • 가상자산 투자자, '해외 탈중앙화 플랫폼' 이동 가속화[온체인 이민 리포트]①
  • 엔비디아도 베팅한 ‘AI 신약 개발’…국내외 현주소는?
  • 'IPO 3수생' 케이뱅크, 몸값 낮추고 비교기업 대수술…'구주매출·업비트 쏠림' 약점 여전
  • In-Korea : 한한령 해제 기류에 K-유통가 들썩…결제 허들 낮추고·특화상품 강화"[리셋, 차이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1.15 15: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1,581,000
    • +1.57%
    • 이더리움
    • 4,867,000
    • -0.39%
    • 비트코인 캐시
    • 899,500
    • -0.55%
    • 리플
    • 3,084
    • -2.22%
    • 솔라나
    • 212,500
    • +0.19%
    • 에이다
    • 592
    • -4.36%
    • 트론
    • 448
    • +0.45%
    • 스텔라루멘
    • 340
    • -4.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320
    • -0.31%
    • 체인링크
    • 20,370
    • -1.02%
    • 샌드박스
    • 182
    • -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