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메르세데스-벤츠와 천왕근린공원 ‘도시숲’ 조성

입력 2022-10-26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는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와 함께 ‘2022년 민간참여 녹화사업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녹화 사업은 서울시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이 지난 4월 체결한 ‘그린플러스(GREEN+) 도시 숲 프로젝트’ 업무 협약의 일환이다. 기후 위기 대응 및 도심 속 미세먼지 절감을 위해 공원 내 사유지 보상토지 네 곳에 도시 숲 등을 조성한다.

프로젝트의 첫 번째 대상지인 천왕근린공원은 올해 상반기부터 녹화 및 정비사업을 시작했으며 약 6개월 만에 도시숲을 완성하고 프로젝트의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도시숲 완공식에는 협약 관계자와 구로구 천왕동 지역 주민과 기업 임직원이 참여해 나무 심기활동과 친환경 캠페인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이 펼쳐졌다.

천왕근린공원 내 조성한 도시 숲은 총 1500㎡ 규모로, 팥배나무 등 3410주가 식재돼 연간 2292kg의 이산화탄소와 121kg의 미세먼지를 흡수하고 12만2322kg의 산소를 생산하게 된다.

유영봉 서울시 푸른도시여가국장은 “기업과 함께 협력해 친환경적인 서울의 도시숲과 생활밀착형 공원을 만들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민간기업·단체와의 협업관계를 지속해서 유지하고 새로운 후원기업도 발굴해 도시숲 조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만피' 달성은 시간 문제…"포스트 주도주는 '피지컬AI'"
  • [긴급진단] “전술적 투자처 넘어 핵심 시장으로”…코스피 8000, 반도체 이익 장세 시험대 [꿈의 8000피 시대]
  • ‘삼전닉스’가 쏘아 올린 백화점株 랠리⋯“서민은 지갑 닫은 K양극화”
  • 5월은 장미축제의 달…대구·삼척·울산·임실 등
  • 반값 숙박에 여행비 지원⋯“가성비 좋은 국내로 U턴 하세요”[高유류할증료 시대, 알뜰 여행법]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하이닉스에 밀린 삼성전자…"지금이 오히려 기회" [찐코노미]
  • 스승의 날 30도 웃도는 더위...15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12: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206,000
    • +2.05%
    • 이더리움
    • 3,369,000
    • +0.87%
    • 비트코인 캐시
    • 647,000
    • +0.62%
    • 리플
    • 2,203
    • +3.96%
    • 솔라나
    • 136,600
    • +1.56%
    • 에이다
    • 402
    • +2.55%
    • 트론
    • 523
    • +0.58%
    • 스텔라루멘
    • 241
    • +2.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70
    • +1.24%
    • 체인링크
    • 15,490
    • +2.58%
    • 샌드박스
    • 118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