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이팔성 회장 "자기혁신 통해 재도약 하자"

입력 2009-04-02 10: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금융 창립 8주년...'변화를 기회로 삼자' 강조

이팔성(사진)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최근 경영 악화에 대해 뼈저린 반성과 함께 재도약을 다짐했다.

이팔성 회장은 이날 창립 8주년을 맞아 "실적 악화에 대한 뼈저린 자기 반성과 철저한 자기혁신을 통한 재도약의 발판 마련에 주력하겠다"면서 "변화를 기회로 삼기위해 철저하고 치밀한 대응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금융은 이날 오전 서울 회현동 본사에서 창립 8주년 기념식을 갖고 이같은 재도약의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우리금융은 2001년 4월 국내 금융산업의 구조조정을 마무리 짓고 경쟁력 있는 종합금융그룹을 만들고자 국내 최초의 금융지주회사로 출범했다.

당시에는 그 성공여부에 대한 우려가 적지 않았으나 8년이 지난 지금 우리금융그룹은 경영정상화는 물론 국내 대표적인 금융그룹으로 성장했다는 평가다.

특히 그룹시너지 창출에 주력하며 4년 연속 영업이익 1조원을 상회하는 안정적인 수익기반도 갖추었다.

우리금융은 "재무적인 클린화, 비은행부문 확충을 통해 사업포트폴리오를 완비함으써 고객에게 원스톱(One-stop)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체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창립기념일을 맞은 우리금융그룹은 계열사별로 사랑의 헌혈운동, 아름다운 가게 운영 등 봉사활동을 가질 예정이며, 지주회사 임직원들은 2일 서울역 일대 노숙인 1200여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밥상 나누기' 자원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2월 물가 2.0%↑...농산물 상승세 둔화·석유류 하락 영향 [종합]
  • 유가 급등에 美 “모든 카드 검토”…비축유 방출 가능성도
  • MBK·영풍 고려아연 주주제안 속내는...제안 안건 살펴보니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15: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63,000
    • -2.22%
    • 이더리움
    • 3,026,000
    • -2.07%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22%
    • 리플
    • 2,046
    • -0.82%
    • 솔라나
    • 128,500
    • -2.21%
    • 에이다
    • 393
    • -1.01%
    • 트론
    • 418
    • +0.72%
    • 스텔라루멘
    • 23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80
    • -2.73%
    • 체인링크
    • 13,460
    • -0.37%
    • 샌드박스
    • 124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