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 KT서브마린 지분 투자 "신재생에너지 사업 강화"

입력 2022-10-11 10: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참여, 총 주식의 16% 인수

▲LS전선이 해저 케이블을 생산하고 있다.  (제공=LS그룹)
▲LS전선이 해저 케이블을 생산하고 있다. (제공=LS그룹)
LS그룹은 KT그룹의 KT서브마린(KTS)에 대한 지분 투자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사업 협력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LS그룹 계열사 LS전선은 KTS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총 주식의 16%인 404만 주를 252억원에 인수한다. 인수 계약을 체결하면 LS전선은 KT에 이어 2대 주주가 된다.

LS그룹 관계자는 “주요 자회사인 LS전선의 해저 케이블 제조 기술에 KTS의 시공 엔지니어링 기술과 선박 운영 능력이 결합해 글로벌 프로젝트에 대한 수주 역량이 강화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LS그룹은 전 세계적인 탄소중립 정책에 따른 해상풍력발전의 확대, 세계 인터넷 사용량 증가 등으로 해저 케이블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LS그룹은 구자은 회장 취임 후 해저 케이블, 태양광 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와 배터리, 전기차, 반도체 소재 부품 영역을 미래 유망 사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30만원 간다"⋯주가 흔들려도 SK하이닉스 증권가 목표가는 고공행진
  • 현대차그룹, 영남권에 10년간 42조 투자…AI·미래차 거점 키운다
  • 서울 논현역 인근 샌드위치 매장서 차량 돌진 사고 발생
  • 삼성물산 1호점서 청산 기로까지…굴곡의 30년[문닫는 홈플러스 파장]
  • 한은 금리 인상에 '환율ㆍ시장금리' 안정화될까⋯"비용충격 악화가 변수"
  • 한국 축구 혁신위 출범⋯박지성·이영표·박주호 참여
  • LG엔솔, 美 혼다 합작공장서 ESS 배터리 양산 시작
  • 서울교육청, 배재고 전교생 역사교육…야구부는 6일 광주 찾아 사과
  • 오늘의 상승종목

  • 07.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82,000
    • +1.56%
    • 이더리움
    • 2,651,000
    • +2.63%
    • 비트코인 캐시
    • 341,900
    • +2.12%
    • 리플
    • 1,720
    • +3.55%
    • 솔라나
    • 125,000
    • +2.63%
    • 에이다
    • 268
    • +7.63%
    • 트론
    • 488
    • +1.46%
    • 스텔라루멘
    • 311
    • +4.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40
    • +1.52%
    • 체인링크
    • 11,940
    • +2.05%
    • 샌드박스
    • 76.08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