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충식, 심장 수술 후 근황…“협심증으로 죽을 고비 3번 넘겨, 연명 치료는 거부”

입력 2022-10-05 14: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TV조선 제공)
▲(출처=TV조선 제공)

‘스님 전문 배우’ 신충식이 전원생활 중인 근황을 공개한다.

5일 방송되는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퍼펙트라이프’에서는 원로 배우 신충식이 출연해 뜸했던 근황을 전한다.

이날 신충식은 “죽을 고비를 3번 넘긴 후 강화도 강화군 석모도에서 전원생활을 시작했다”며 “50대 중반에 협심증으로 3번의 심장 스텐트 시술을 받은 후 더 이상 죽기 살기로 할 이유가 없었다”고 털어놓는다.

드라마 중도하차 후 서울살이를 접고 강화도로 떠난 지 벌써 20년째라는 신충식은 “조용한 곳에서 전원생활을 하니 살 것 같더라”며 만족감을 드러낸다.

그는 아내와 함께 강화도 보문사에 방문, 인생관에 관해 대화하며 “인생의 끝이 오면 사라지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아파도 자식들에게 폐 끼치고 싶지 않아 아내와 연명 치료 거부에 서명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길 예정이다.

신충식은 “남은 삶까지는 건강하게 아내와 서로 의지하며 살고 싶다”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신충식은 1967년 동양방송(현 KBS 2TV) 3기 공채 성우로 데뷔, 이후 배우로 전향해 40여 년간 수많은 작품으로 연기 활동을 이어갔다. 심근경색 등으로 여러 차례 심장 수술을 받았으며, MBC 드라마 ‘이산’(2007~2008) 촬영 당시 건강 문제로 방송에서 중도하차 했다.

한편 신충식의 소소하고 행복한 일상은 5일 오후 8시 방송되는 ‘퍼펙트라이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ESG 시즌2 열렸다…“이젠 착한 기업보다 검증되는 기업” [ESG 다음은 공시다]
  • 고유가 지원금 지급일, 신청하면 언제 들어오나요?
  • 트럼프 “軍에 19일 예정 이란 공격 보류 지시”
  • 올라도 사고 내리면 더 사는 개미…변동성 장세 판단은
  • 나홍진·황정민·조인성·정호연…'호프' 칸 포토콜 현장 모습
  • 삼성전자 총파업 D-2⋯노사, 운명의 ‘마지막 담판’
  • 5.18 ‘탱크데이’ 격노 정용진 회장, 스타벅스 대표 해임…“일벌백계 본보기”[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19 15: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70,000
    • +0.19%
    • 이더리움
    • 3,175,000
    • +0.83%
    • 비트코인 캐시
    • 570,000
    • +3.45%
    • 리플
    • 2,061
    • +0.15%
    • 솔라나
    • 126,900
    • +0.79%
    • 에이다
    • 375
    • +1.35%
    • 트론
    • 532
    • +0.38%
    • 스텔라루멘
    • 219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30
    • +0.49%
    • 체인링크
    • 14,500
    • +2.98%
    • 샌드박스
    • 107
    • +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