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충북 ‘음성 아이파크’ 다음 달 분양

입력 2022-09-1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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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2층~지상 29층, 17개 동, 총 1653가구 규모

▲'음성 아이파크' 조감도.  (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음성 아이파크' 조감도. (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은 다음 달 충북 음성군 맹동면에서 ‘음성 아이파크’를 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단지는 ‘음성 아이파크’는 본성지구 AㆍB블록에 지하 2층~지상 29층, 전용면적 84·113·177㎡, 총 1653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블록별 가구 수는 △A블록 9개 동, 880가구 △B블록 8개 동, 773가구다.

음성군은 수도권과 충북 경계선에 위치해 수도권에서 가까운 충청권 도시로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다. 이러한 접근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업들이 들어서고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자료에 따르면, 음성군에는 금왕·원남산업단지 등 12개의 산업단지와 금왕농공단지 등 3개의 농공단지가 있다. 지난해 기준 총 15개 산업·농공단지에 약 1만 명이 종사하고 있으며, 성본산업단지·금왕테크노산업단지 등 8개의 산업단지가 추가로 조성될 예정으로 상주 인구는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인구 3만 명을 돌파한 충북 혁신도시도 가깝다. 충북혁신도시는 정보통신·과학기술, 교육·인재개발, 공공서비스 등 11개의 이전 공공기관이 입주해 있으며, 병원·마트·은행·영화관 등 다양한 편의시설 조성돼 있다.

교통 환경도 준수하다. 단지 인근 21번 국도를 통해 중부, 평택제천고속도로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충북혁신도시에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사업에 따라 GTX-A 노선과 연결되는 수도권 내륙선(동탄~충북혁신~청주공항)의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이 진행 중이다. 중부내륙철도 지선(감곡~충북혁신~청주공항)도 5차 국가철도망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어 개통 시 기존에 추진 중인 수광선(수서~광주간 복선전철) 등과 연결될 예정이다.

아울러 음성군 일대는 부동산 비규제지역으로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음성군 또는 충청북도에 거주(순위 내 경쟁 시 음성군 거주자 우선)하는 만 19세 이상 세대주 및 세대원이면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단 청약 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 지나고,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이 충족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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