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교육부와 미래세대 진로탐색 지원

입력 2022-09-02 14: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진로교육 사회공헌 사업의 안정적 추진
첨단 4차 산업 인재양성 프로그램 구성
진로교육 접근 기회 불평등 해소도 노력
‘진로 토크콘서트’ 프로그램 첫 회 개최

▲기아는 세종컨벤션센터에서 나주범 교육부 차관보, 최성부 교육부 평생직업교육국장 및 권혁호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등 교육부와 기아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초·중학생 대상의 미래 첨단산업 분야 진로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종컨벤션센터에서 나주범 교육부 차관보(왼쪽), 권혁호 기아 국내사업본부장(오른쪽)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기아)
▲기아는 세종컨벤션센터에서 나주범 교육부 차관보, 최성부 교육부 평생직업교육국장 및 권혁호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등 교육부와 기아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초·중학생 대상의 미래 첨단산업 분야 진로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종컨벤션센터에서 나주범 교육부 차관보(왼쪽), 권혁호 기아 국내사업본부장(오른쪽)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기아)

기아가 교육부와 함께 미래 세대의 진로교육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기아는 2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나주범 교육부 차관보, 최성부 교육부 평생직업교육국장 및 권혁호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등 교육부와 기아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초·중학생 대상의 미래 첨단산업 분야 진로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기아는 청소년 자립을 주제로 진로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운영해왔다. 이번 교육부와의 협약을 통해 청소년 진로교육분야 사업들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갖게 되었다. 기아는 진로교육 프로그램 운영 간 교육부의 풍부한 인프라를 활용한 콘텐츠 활용, 홍보 및 자문인력 등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최근 교육정책 기조에 맞춰 기아는 변화하는 미래 시대를 대비한 첨단산업 분야 인력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4차산업 관련 인재양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기아 관계자는 “진로 탐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이 기아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영감을 얻고 미래를 꿈꾸며 내실 있는 준비를 해 나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교육부와의 협약을 통해 안정적 운영 기반을 확보한 만큼,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여의도4PM' 구독하고 스타벅스 커피 받자!…유튜브 구독 이벤트
  • 도지코인, ‘X 결제 도입’ 기대감에 15.9% 급등 [Bit코인]
  • “청와대 옮기고, 해리포터 스튜디오 유치”…4·10 총선 ‘황당’ 공약들 [이슈크래커]
  • 드디어 ‘8만전자’...“전 아직 96층에 있어요” [이슈크래커]
  • 주중 재벌, 주말 재벌, OTT 재벌…‘드라마 재벌家’, 이재용도 놀랐다 [요즘, 이거]
  • 지하철 파업 때는 ‘대체 인력’ 있지만 버스는 단 한 대도 안 와…왜?
  • 한동훈 “빠르게 22억 벌려면 ‘조국당’ 비례1번 부부처럼”
  • 또 저격한 한소희 “환승연애 아니야…혜리에게 묻고 싶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3.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45,000
    • +0.21%
    • 이더리움
    • 5,081,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829,000
    • +7.94%
    • 리플
    • 880
    • -0.34%
    • 솔라나
    • 265,500
    • -0.26%
    • 에이다
    • 920
    • -0.11%
    • 이오스
    • 1,591
    • +5.64%
    • 트론
    • 171
    • +0%
    • 스텔라루멘
    • 201
    • +3.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34,300
    • +4.27%
    • 체인링크
    • 27,120
    • -2.2%
    • 샌드박스
    • 1,000
    • +1.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