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지난달 총 23만9887대 판매…전년 대비 10.4%↑

입력 2022-09-01 16: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아 '2023 스포티지' (사진제공=기아)
▲기아 '2023 스포티지' (사진제공=기아)

기아가 지난 8월 국내 4만1404대, 해외 19만8483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4% 증가한 23만9887대를 판매했다.

국내 판매는 1.0% 증가에 그쳤으나 해외 판매가 12.6% 늘어나며 판매 실적을 견인했다.

기아는 지난달 국내에서 전년 동월 대비 1.0% 증가한 4만1404대를 판매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로 5674대가 판매됐다.

승용 모델은 K8 4257대, 레이 2836대, K5 2155대, 모닝 2153대 등 총 1만2960대가 판매됐다.

쏘렌토를 비롯한 레저용차(RV) 모델은 카니발 4535대, 스포티지 3873대, 셀토스 3610대 등 총 2만2799대가 팔렸다.

상용 모델은 봉고Ⅲ가 5389대 팔리는 등 버스와 트럭을 합쳐 총 5645대가 판매됐다.

지난달 기아의 해외 판매 실적은 국내 판매 증가세를 훌쩍 뛰어넘어 12.6% 늘어나며 총 19만8483대 판매를 기록했다.

해외에서는 스포티지가 3만5408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이 되었고, 셀토스가 2만2487대, K3(포르테)가 1만8976대로 뒤를 이었다.

기아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반도체 부품 수급 차질 등으로 경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이지만 유연한 반도체 배분과 차량 생산 일정 조정 등으로 공급 지연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있다”며 “향후 경쟁력 있는 신차와 내실 있는 판매 전략 등으로 시장 점유율과 수익성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AI와 나눈 대화 싹 다 지워진다"…'자동 삭제' 기능 내놓은 메타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840,000
    • -2.1%
    • 이더리움
    • 3,309,000
    • -2.59%
    • 비트코인 캐시
    • 633,500
    • -2.09%
    • 리플
    • 2,135
    • -3.87%
    • 솔라나
    • 132,800
    • -3.21%
    • 에이다
    • 389
    • -3.23%
    • 트론
    • 523
    • +0%
    • 스텔라루멘
    • 230
    • -4.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50
    • -4.77%
    • 체인링크
    • 15,010
    • -4.03%
    • 샌드박스
    • 112
    • -5.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