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8월 33만4794대 판매해 전년 比 11.6%↑…해외 판매가 실적 견인

입력 2022-09-01 15: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자동차가 지난달 국내 4만9224대, 해외 28만5570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3만4794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1.6% 늘어난 실적이다.

현대차는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3.5% 감소한 4만9224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가 4606대, 쏘나타 4332대, 아반떼 2406대 등 총 1만1356대가 팔렸다.

레저용차(RV)는 팰리세이드 3269대, 싼타페 2534대, 투싼 1962대, 아이오닉5 1998대, 캐스퍼 3302대 등 총 1만5164대가 판매됐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90 2422대, G80 3080대, GV80 1493대, GV70 2004대, GV60 260대 등 총 9617대 판매를 기록했다.

포터는 7792대, 스타리아는 2957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2338대 판매됐다.

국내 판매가 소폭 감소하는 동안 해외 시장 판매는 14.7% 늘어난 28만5570대를 기록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재확산세, 반도체 부품 수급 차질, 인플레이션 확대 및 경기 불황 등으로 어려운 경영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며 “지난달 22일부터 사전계약을 시작한 아이오닉6을 비롯해 올해 말 신형 그랜저 등 경쟁력 있는 신차를 출시하고 생산 및 판매 최적화 전략 등을 통해 시장 점유율 확대와 수익성 강화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번주 분수령” 나프타 수급 보릿고개 넘는 석화업계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002,000
    • -0.4%
    • 이더리움
    • 3,426,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0.53%
    • 리플
    • 2,107
    • -0.33%
    • 솔라나
    • 126,500
    • -0.32%
    • 에이다
    • 368
    • -0.27%
    • 트론
    • 495
    • +2.06%
    • 스텔라루멘
    • 262
    • +1.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90
    • -0.68%
    • 체인링크
    • 13,830
    • +0.07%
    • 샌드박스
    • 11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