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있슈] SK스퀘어, 내년 1분기까지 모멘텀 공백 우려…목표가↓

입력 2022-08-25 08: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다올투자증권)
(출처=다올투자증권)

다올투자증권은 25일 SK스퀘어에 대해 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주주환원에 대한 소통이 시작될 내년 1분기까지 모멘텀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를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6만1000원에서 5만8000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한이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SK스퀘어 순자산가치(NAV)는 22조 원을 유지한다"며 "비상장지분과 현금 합산 1조1000억 원 증가에도 SK하이닉스 지분가치가 감소한 여파"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SK하이닉스 외 자회사들은 상장 여력이 높은 플랫폼 사업 중심으로, 점진적인 평가금액의 상향을 기대했는데 이번 KB국민은행의 투자를 통해 입증됐다"고 말했다.

지난 22일 티맵모빌리티는 KB국민은행으로부터 20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최근 반등 후 조정은 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내년 1분기까지 모멘텀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라며 "공시 이전에 비중 있는 지분 투자나 자산 유동화 계획을 알기 어려운 점은 지주회사 구조상 원천적으로 불가피함을 감안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출범 이래 1550억 원 규모의 신사업 지분투자(코빗ㆍ그린랩스ㆍ온마인드ㆍ해긴)와 자산 유동화 580억 원(나노엔텍) 등 꾸준한 인앤아웃 전략 이행이 확인되고 있다"며 "2022회계연도 배당가능이익이 확정되면 주주환원도 시작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민주 삼성전자의 눈물, '시즌2' 맞은 코리아 디스카운트 [삼성전자 파업 초읽기]
  • 광주 여고생 살해범 신상공개…23세 장윤기 머그샷
  • 뉴욕증시, 4월 PPI 대폭 상승에 혼조...S&P500지수 최고치 [상보]
  • 고공행진 이제 시작?...물가 3%대 재진입 초읽기 [물가 퍼펙트스톰이 온다]
  • 탈모도 ‘혁신신약’ 개발 열풍…주인공 누가 될까[자라나라 머리머리]
  • 멋진 '신세계' 어닝 서프라이즈에…증권가, 목표주가 66만원까지 줄상향
  • 은행권, 경기 둔화에도 생산적금융 속도…커지는 건전성 딜레마
  • “전쟁 때문에 가뜩이나 힘든데”…공사비 올리는 입법 줄줄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10: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167,000
    • -1.51%
    • 이더리움
    • 3,363,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646,500
    • -1.07%
    • 리플
    • 2,127
    • -0.79%
    • 솔라나
    • 135,400
    • -3.97%
    • 에이다
    • 395
    • -2.47%
    • 트론
    • 520
    • +0.58%
    • 스텔라루멘
    • 238
    • -2.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40
    • -3.02%
    • 체인링크
    • 15,220
    • -1.1%
    • 샌드박스
    • 115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