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직원 3억4000만 원 횡령해 해고…"전액 변제"

입력 2022-07-25 18: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재발 방지 위해 내부통제시스템 강화할 것"

롯데칠성음료 직원이 회삿돈을 3억 원 넘게 횡령했다가 적발돼 해고됐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25일 "작년 12월 내부 감사를 통해 글로벌영업팀 직원의 횡령 사실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해당 직원은 수년간 허위 전표를 만들어 3억4000만 원을 횡령했다.

개인 비리 행위에 대해 해당 직원은 모든 사실관계를 인정, 올해 2월 대기 발령된 데 이어 바로 다음 달 해고됐다.

롯데칠성음료 측은 "횡령금이 크지 않고 전액 변제 처리가 마무리돼 별도의 형사고발 없이 합의 종결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당사는 재발 방지를 위해 내부통제시스템 강화와 반부패 컴플라이언스 체계 강화, 임직원 교육 강화 등의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롯데칠성음료 측은 "이번 일은 외부 의무공시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한국거래소 규정에 따라 자기자본 대비 2.5% 이상인 금액의 횡령ㆍ배임에 대해서만 공시할 의무가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IMF, 韓 부채비율 54.4→46.1% 하향…"GDP 성장·세입 개선"
  •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국민 체감할 변화 만들 것”
  • 새집 기대했는데…인테리어 피해, 어디서 가장 많이 생겼나 [데이터클립]
  • 제약급 설비부터 AI 생산라인까지…충북에서 본 K뷰티 경쟁력 [르포]
  • LG전자ㆍ애플, 1998년 인연에서 AIㆍ스마트홈 동맹으로 진화 [LGㆍ애플, 동맹의 진화]
  • 日 방산 소부장 공략 가속⋯K방산 공급망 경쟁력 시험대
  • 9월까지 목표 절반도 못 채운 해외건설…500억달러 달성 ‘빨간불’
  • 증시 꺾이자 연기금 수익률도 뒷걸음…한 달 새 12%P ‘뚝’
  • 오늘의 상승종목

  • 10.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420,000
    • -1.48%
    • 이더리움
    • 3,305,000
    • -2.91%
    • 비트코인 캐시
    • 367,000
    • -0.97%
    • 리플
    • 1,820
    • -1.89%
    • 솔라나
    • 142,000
    • -2.41%
    • 에이다
    • 309
    • -3.74%
    • 트론
    • 452
    • +2.03%
    • 스텔라루멘
    • 250
    • -3.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80
    • -2.26%
    • 체인링크
    • 16,890
    • -3.87%
    • 샌드박스
    • 76.34
    • -6.4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esh Series C $7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449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34
    • 3 Quack AI x402 인기지수 303
    • 4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6
    • Allora 유통량 89% D-2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4
    • Capricorn 유통량 53% D-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