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직원 3억4000만 원 횡령해 해고…"전액 변제"

입력 2022-07-25 18: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재발 방지 위해 내부통제시스템 강화할 것"

롯데칠성음료 직원이 회삿돈을 3억 원 넘게 횡령했다가 적발돼 해고됐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25일 "작년 12월 내부 감사를 통해 글로벌영업팀 직원의 횡령 사실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해당 직원은 수년간 허위 전표를 만들어 3억4000만 원을 횡령했다.

개인 비리 행위에 대해 해당 직원은 모든 사실관계를 인정, 올해 2월 대기 발령된 데 이어 바로 다음 달 해고됐다.

롯데칠성음료 측은 "횡령금이 크지 않고 전액 변제 처리가 마무리돼 별도의 형사고발 없이 합의 종결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당사는 재발 방지를 위해 내부통제시스템 강화와 반부패 컴플라이언스 체계 강화, 임직원 교육 강화 등의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롯데칠성음료 측은 "이번 일은 외부 의무공시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한국거래소 규정에 따라 자기자본 대비 2.5% 이상인 금액의 횡령ㆍ배임에 대해서만 공시할 의무가 있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박윤기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20]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6.03.19]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출구전략은 최측근?...“국방장관이 먼저 이란 공격하자 해”
  • 서울 아파트값 둔화 멈췄다⋯상급지 하락·외곽 상승 혼조세
  • 3월 배당주, 배당금 받으려면 언제까지 사야 할까? [그래픽 스토리]
  • 프로야구→월드컵 온다⋯'유니폼'이 다시 뜨거운 이유 [솔드아웃]
  • 단독 김승연 회장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최근 비공개 결혼식
  • 이란, 호르무즈해협 이어 홍해도 위협...공급망 불안 가중
  • 정부, 유류세 인하 폭 확대...경유 10→25%·휘발유 7→15%
  • 당정, 25조 ‘전쟁 추경’ 협의…민생지원금 선별·차등 지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99,000
    • -1.7%
    • 이더리움
    • 3,121,000
    • -3.49%
    • 비트코인 캐시
    • 698,500
    • -1.13%
    • 리플
    • 2,053
    • -2.79%
    • 솔라나
    • 130,300
    • -4.68%
    • 에이다
    • 385
    • -4.47%
    • 트론
    • 467
    • -0.85%
    • 스텔라루멘
    • 262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00
    • -1.97%
    • 체인링크
    • 13,470
    • -3.09%
    • 샌드박스
    • 116
    • -4.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