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아주IB투자, 휴런 파킨슨병 진단 의료 AI 미 FDA승인 소식에 상승세

입력 2022-07-2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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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인공지능(AI)업체 휴런이 미국 식품의약품(FDA)로부터 파킨슨병 관련 제품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에 투자사인 아주IB투자가 강세다.

아주IB투자는 21일 오전 10시 50분 기준 전날보다 12.93%(375원) 오른 3275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휴런은 미국 식품의약품(FDA)로부터 파킨슨(병)증 뇌내병소 가시화 인공지능 솔루션 제품인 ‘Veuron-Brain-mN1’에 대해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파킨슨병 증상의 진단 바이오마커로 알려진 뇌내병소(나이그로좀1)를 MR영상에서 인공지능 학습을 통해 가시화하는 제품이다. 기존에 사용됐던 기술로는 시각적 판독이 어려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이번 ‘mN1’의 FDA 인증 획득으로 국내와 유럽에 이어 미국 진출에도 청신호가 켜졌으며, 향후 뇌질환 3종(파킨슨, 치매, 뇌졸중)에 대한 글로벌 시장개척에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주IB투자는 2019년부터 휴런과 인연을 맺고 세 차례 투자를 단행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단독으로 150억 원 규모 투자에 나선 바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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