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버즈, 158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효력 발생…“재무 안전성 개선될 것”

입력 2022-07-08 13: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컨버즈CI
▲컨버즈CI

통신장비 전문 제조기업 컨버즈가 158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대한 증권신고서의 효력이 발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주당발행가액은 792원이며 총 발행주식수는 2000만 주로 납입일은 다음 달 12일이다.

컨버즈 관계자는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상장부 기업심사팀에서 자본잠식사유에 따른 개선기간을 받은 상태로 현재 자구 이행을 충실히 이행하는 중”이라며 “이번에 발행하는 주주배정 유상증자는 개선계획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컨버즈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된 자금으로 사업 투자 재원을 확보하고 재무구조를 개선하는데 활용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자본확충이 성공할 경우 재무 안전성은 대폭 개선될것으로 전망된다”며 “컨버즈의 1분기말 기준 175%였던 부채비율도 67% 수준으로 안정화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곽종호 컨버즈 대표는 “거래정지 상황에서도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들의 배정 비율 전부의 청약 참여를 통해 증자 성공을 확신하고 있다”며 “상장유지에 부합하는 ICT전문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단독 '자회사 상장' 소액주주 과반 동의 받는다… 국내 첫 사례 [중복상장 예외허용 기준 ①]
  • [주간수급리포트] ‘삼전닉스’ 던진 외국인, 다 받아낸 개미⋯반도체 수급 대이동
  • 플랫폼·신약 수출 성과 낸 K바이오…1분기 실적 쑥쑥[K바이오, 승승장구①]
  • 단독 한울5호기 정비 부실 논란…한수원, 협력사 퇴출 수준 중징계 추진
  • 코스피 8000 터치 후 조정 국면…반도체 다음 ‘실적 우량주’ 순환매 주목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12: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14,000
    • -1.62%
    • 이더리움
    • 3,152,000
    • -3.13%
    • 비트코인 캐시
    • 575,000
    • -7.26%
    • 리플
    • 2,073
    • -1.66%
    • 솔라나
    • 126,300
    • -2.24%
    • 에이다
    • 373
    • -1.58%
    • 트론
    • 532
    • +0.57%
    • 스텔라루멘
    • 223
    • -1.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80
    • -3.78%
    • 체인링크
    • 14,160
    • -2.34%
    • 샌드박스
    • 106
    • -2.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