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영 금융통화위원(의장 직무대행)은 14일 통화정책방향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이창용 한은 총재후보자가 귀국하고 우리(금통위원)와 간단한 차담회는 했지만, 통화정책방향에 대해선 전혀 이야기를 나눈 적이 없다"고 말했다.
입력 2022-04-14 11:48
주상영 금융통화위원(의장 직무대행)은 14일 통화정책방향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이창용 한은 총재후보자가 귀국하고 우리(금통위원)와 간단한 차담회는 했지만, 통화정책방향에 대해선 전혀 이야기를 나눈 적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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