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박근혜 다음주에 만나겠다”…인수위 통해 축하난

입력 2022-03-24 18: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왼쪽 사진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24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서 퇴원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모습. 조현호 기자 hyunho@ 오른쪽 사진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4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천막 기자실을 방문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모습.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투데이DB)
▲왼쪽 사진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24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서 퇴원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모습. 조현호 기자 hyunho@ 오른쪽 사진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4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천막 기자실을 방문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모습.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투데이DB)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24일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내주 만나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 김은혜 대변인에 따르면 윤 당선인은 인수위 행정실장인 서일준 의원을 통해 박 전 대통령 사저가 있는 대구 달성군 유가읍에 퇴원 축하난을 전달했다.

윤 당선인은 서 의원을 통해 “박 전 대통령의 건강이 회복되길 바란다. 퇴원하고 사저에 오길 기다리며 대구 경북 방문을 연기해왔는데 건강이 허락한다면 다음 주라도 찾아 뵙고 인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축하난을 대리 수령한 유영하 변호사는 “박 전 대통령도 윤 당선인에게 건강을 잘 챙시기실 바란다는 말씀을 했다”고 전했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 32분께 삼성서울병원에서 퇴원해 대구 달성군 사저에 입주했다. 사저에 도착한 뒤 “좋은 인재들이 저의 고향 대구의 도약을 이루고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저의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번 돈으로 이자도 못 갚아…좀비기업 비중 '역대 최대'
  • '참교육' 실제로 가능할까요? [해시태그]
  • 단독 ‘진천 사격장 실탄 무단반출’ 방치한 대한체육회...허술한 자체 조사·실무자만 중징계 도마 위
  • 북중미 월드컵, 10명 중 7명은 본다…해설자 선호는 '이영표' [데이터클립]
  • 스타벅스, 주간 결제금액 3주 만에 반등…이용객 ‘회복 조짐’
  • 단독 한화엔진, AM 떼고 방산 붙인다…그룹 사업 재편 착수 [김동관式 방산 퍼즐]
  • KSPO 돔 찍고 세계로⋯K-밴드 '판' 커졌다 [엔터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6.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922,000
    • -2.07%
    • 이더리움
    • 2,440,000
    • -2.56%
    • 비트코인 캐시
    • 292,900
    • -5.42%
    • 리플
    • 1,661
    • -3.99%
    • 솔라나
    • 95,500
    • -3.54%
    • 에이다
    • 241
    • -3.98%
    • 트론
    • 486
    • +0.62%
    • 스텔라루멘
    • 278
    • -5.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890
    • -5.33%
    • 체인링크
    • 11,510
    • -2.21%
    • 샌드박스
    • 74.4
    • -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