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김종인과 통화…金 "별 의미 없다"

입력 2022-02-02 14: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홍준표 등 원팀 구성에 "대세엔 지장 없을 것"

▲지난달 5일 쇄신안을 발표하기 위해 서울 여의도 당사로 들어서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왼쪽)와 자신의 사무실로 출근하는 김종인 전 총괄선대위원장. (연합뉴스)
▲지난달 5일 쇄신안을 발표하기 위해 서울 여의도 당사로 들어서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왼쪽)와 자신의 사무실로 출근하는 김종인 전 총괄선대위원장. (연합뉴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김종인 전 총괄선대위원장과 설 명절 인사차 전화통화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위원장은 최근 더불어민주당에서도 러브콜을 받는 등 주목을 받고 있지만, 선거 국면 활동 가능성에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윤 후보는 김 전 위원장에게 지난달 31일 전화를 해 설 명절 안부를 물은 것으로 확인됐다.

김 전 위원장은 이투데이와 통화에서 윤 후보와 통화 여부를 인정하면서도 "별로 그렇게 의미도 없는데 뭘 그런 걸 물어보는가"라고 말했다.

윤 후보가 선거 국면에서 도와달라는 말을 건넸냐는 물음에도 "그런 얘기는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향후 선거 국면에서 활동할 계획이 없는지를 묻는 질문에도 "당연한 것"이라고 답했다.

김 전 위원장은 지난달 5일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총괄선대위원장직을 내려놓고 대선 국면에서 사라졌으나, 최근 송영길 민주당 대표 등이 구애를 하면서 이목을 끌었다. 김 전 위원장은 "그게 무슨 의미가 있냐. 아무 의미가 없다"며 민주당 합류 가능성을 일축했다.

최근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윤 후보 선대위에 상임고문으로 합류한 것과 관련해선 "대세에 지장이 없을 거다. 아마"라고 평가절하했다. 본인의 합류에 관해선 "그 사람들 생각"이라며 "그 사람들하고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ㆍ이란 휴전에 코스피 5870선 마감⋯돌아온 ‘21만 전자ㆍ100만 닉스’
  • 이종범의 후회…최강야구와 불꽃야구 그 후 [해시태그]
  • ‘최후통첩’에서 ‘임시 휴전’까지…트럼프, 명분·성과 사이 줄타기
  • [환율마감] 휴전·호르무즈 개방…원·달러 30원 넘게 급락 ‘올 최대낙폭’
  • '혼잡·교통·돈' 걱정에…망설여지는 봄나들이 [데이터클립]
  • ‘미국판 TSMC’ 만든다...인텔, 머스크의 ‘테라팹’ 합류
  • 호르무즈 열고 전쟁 멈춘다…美·이란, 2주 ‘숨고르기’ 돌입
  • 특검, ’도이치 주가조작’ 김건희 2심서 징역 15년 구형…“원심 형량 지나치게 가벼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84,000
    • +2.46%
    • 이더리움
    • 3,348,000
    • +4.63%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1.46%
    • 리플
    • 2,049
    • +2.96%
    • 솔라나
    • 125,900
    • +4.14%
    • 에이다
    • 386
    • +4.61%
    • 트론
    • 468
    • -1.68%
    • 스텔라루멘
    • 242
    • +2.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80
    • +6.11%
    • 체인링크
    • 13,720
    • +2.62%
    • 샌드박스
    • 118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