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화물 열차, 생필품·의약품 싣고 中 단둥 출발

입력 2022-01-17 11: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10일 오전 북중 접경지역인 랴오닝성 단둥에서 바라본 중조우의교(왼쪽)와 압록강단교의 모습. 다리 건너편으로 북한 신의주가 보인다.  (연합뉴스)
▲ 10일 오전 북중 접경지역인 랴오닝성 단둥에서 바라본 중조우의교(왼쪽)와 압록강단교의 모습. 다리 건너편으로 북한 신의주가 보인다. (연합뉴스)

1년 반 만에 운행을 재개한 북한 화물열차가 17일(현지시간)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서 북한으로 돌아갔다.

대북 소식통들에 따르면 북한 화물열차는 이날 오전 7시께 단둥역을 출발해 중국과 북한을 잇는 중조우의교(中朝友誼橋)를 넘어 북한으로 돌아갔다. 15량 가량의 화물칸을 연결한 이 화물열차는 생필품과 의약품 등 긴급물자를 싣고 간 것으로 추정된다.

또 이날 오전 북한의 빈 화물열차가 또다시 중조우의교를 넘어 단둥에 넘어왔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이번 북한의 화물열차 운행은 수출이 아닌 필요 물자 확보 목적으로 보인다.

북한과 중국 간 화물열차 운행은 2020년 1월 북한이 코로나19 유입을 막기 위해 국경을 봉쇄한 지 24개월 만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주택 보유세 8.8조 육박…공시가 급등에 1년 새 1조 더 걷힌다
  • 전고점까지 81p 남은 코스피⋯기관ㆍ외인 ‘사자’세에 2%대 강세 마감
  • 다주택 압박에⋯강남 아파트 실거래가, 3년여만에 3% 하락 전망
  • 20대는 주차·40대는 자녀…세대별 '좋은 집 기준' 보니 [데이터클립]
  • 비행기표보다 비싼 할증료…"뉴욕 왕복에 110만원 더"
  • 노동절 일하고 '대체 휴일' 안 된다⋯근로 시 일당 최대 250% 지급
  • 미·이란, 다음 주 파키스탄서 2차 협상…백악관 “휴전 연장 요청 안 했다”
  • 단독 '영업비밀' 일부인데… 구글 법인세 판결문 전체 비공개 [닫힌 판결문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22,000
    • +0.51%
    • 이더리움
    • 3,463,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650,000
    • +1.09%
    • 리플
    • 2,078
    • +3.43%
    • 솔라나
    • 125,800
    • +2.03%
    • 에이다
    • 368
    • +3.66%
    • 트론
    • 481
    • +0.42%
    • 스텔라루멘
    • 240
    • +3.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50
    • +3.15%
    • 체인링크
    • 13,740
    • +2.31%
    • 샌드박스
    • 118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