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자동차 표지, 시·군·구청서 신고→반납 '원스톱' 개편

입력 2022-01-02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존에는 시청 등에 신고 후 읍·면·동사무소에서 반납

(이투데이 DB)
(이투데이 DB)

앞으로 장애인 자동차 표지 반납 신고·반납 창구가 일원화한다.

보건복지부는 읍·면·동사무소에서 수행하던 장애인 자동차 표지 반납 업무를 이달부터 시·군·구청과 차량사업소의 차량등록부서에서도 처리할 수 있도록 한다고 2일 밝혔다.

기존에 장애인 자동차 소유주는 그 자동차를 다른 사람에게 양도·증여하거나 폐차·등록말소하는 경우, 관할 지방자치단체 차량등록부서에 방문해 차량 폐차·변경신고를 하고,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사용 중인 장애인 자동차 표지를 반납해야 했다. 앞으로는 차량등록부서에서 폐차·변경신고를 하고, 그 자리에서 장애인 자동차 표지도 반납할 수 있다.

이는 지난해 4월 개최된 규제혁파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이자 정부가 규제혁신 옴부즈만의 제안을 중심으로 발굴한 규제개선 과제다.

엄민석 복지부 장애인정책국장은 “표지 반납처가 확대되면 장애인의 민원 처리에 따른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현장에서 겪는 불편요인을 적극 발굴하고 개선함으로써 장애인의 편의가 더욱 보장되고 증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705,000
    • -1%
    • 이더리움
    • 4,330,000
    • -0.87%
    • 비트코인 캐시
    • 864,000
    • -1.82%
    • 리플
    • 2,797
    • -1.17%
    • 솔라나
    • 186,900
    • -0.43%
    • 에이다
    • 524
    • -1.32%
    • 트론
    • 439
    • +1.15%
    • 스텔라루멘
    • 309
    • -0.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240
    • -0.83%
    • 체인링크
    • 17,750
    • -1.33%
    • 샌드박스
    • 204
    • -9.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