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위드 코로나로 소비심리 회복…패션ㆍ식음료 부문 실적 개선 견인" - 현대차증권

입력 2021-11-24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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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은 24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실적으로 말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 원을 제안했다.

현대차증권은 "4분기엔 백화점이 견인하고 면세점 영업손실 폭 축소로 실적 모멘텀 재차 강화될 전망"이라며 "위드 코로나로 일상의 정상화와 소비심리 회복 등으로 내년 백화점과 면세점 업황은 호전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최근 유럽 일부 국가에서 확진자 급증으로 재차 방역 조치가 강화되고 있지만, 향후 점진적인 위드 코로나로 전환될 것으로 판단한다"며 "내년에는 본격적인 위드 코로나로 사회적 모임 정상화와 함께 패션과 식음료 부문의 호조가 전체 백화점 실적 개선을 견인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면세점도 해외여행 정상화를 통해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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