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AOCC에서 ‘램시마’ 장기 안전성 연구 결과 공개

입력 2021-10-14 08: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셀트리온은 아시아염증성장질환 학술대회(AOCC)에서 램시마(개발명 CT-P13) 정맥투여의 장기 안전성 및 효능 관찰 연구 최종 결과를 포스터(e-Poster)로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AOCC는 염증성장질환 전문가들이 모여 진단 및 치료, 임상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국제 학술대회로 14~16일까지 중국 광저우 현장과 온라인에서 진행된다.

셀트리온은 한국과 유럽의 △류마티스관절염 △염증성장질환 △강직성척추염 환자 736명을 대상으로 5년간 임상을 진행했다. 램시마를 정맥투여 받은 환자군과 오리지널 의약품(인플릭시맙 성분)에서 램시마로 전환해 투여받은 환자군을 장기간 관찰한 결과, 두 그룹 모두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안전성에 특이사항이 나타나지 않았다. 또 면역원성과 유효성에서도 두 그룹 모두 차이가 없었다.

이번에 공개한 연구 결과는 올해 7월 국제학술지(Advances in Therapy)에 게재됐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램시마는 류마티스관절염, 염증성장질환 등 자가면역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장기간 임상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오리지널 제품과 동등한 효과를 입증한 램시마가 합리적인 가격 덕분에 전 세계적으로 자가면역질환 치료비용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투약 편의성을 향상시킨 피하주사 제형 램시마SC의 글로벌 공급도 가속화하면서 램시마에 대한 환자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40,000
    • -0.48%
    • 이더리움
    • 3,448,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684,500
    • +0.66%
    • 리플
    • 2,145
    • +0.99%
    • 솔라나
    • 128,500
    • +0.39%
    • 에이다
    • 375
    • +0.81%
    • 트론
    • 482
    • -1.43%
    • 스텔라루멘
    • 261
    • -1.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00
    • +1.88%
    • 체인링크
    • 13,910
    • +0.51%
    • 샌드박스
    • 118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