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유승민·윤석열·최재형·홍준표 등 8명 첫 관문 통과…득표율은 비공개

입력 2021-09-15 10:42 수정 2021-09-15 11:48

박진·장기표·장성민 후보는 탈락

▲15일 국민의힘 1차 예비경선(컷오프)을 통과한 윤석열(사진 왼쪽 맨위부터 시계방향),홍준표, 유승민, 최재형, 원희룡, 하태경, 황교안, 안상수 후보. (연합뉴스)
▲15일 국민의힘 1차 예비경선(컷오프)을 통과한 윤석열(사진 왼쪽 맨위부터 시계방향),홍준표, 유승민, 최재형, 원희룡, 하태경, 황교안, 안상수 후보. (연합뉴스)

11명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중 안상수·원희룡·유승민·윤석열·최재형·하태경·홍준표·황교안(가나다순) 등 8명의 후보가 경선 레이스의 1차 관문을 통과했다. 박진·장기표·장성민 후보는 탈락했다.

1차 결과는 향후 경선레이스 지형을 가늠하는 잣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본격적인 후보들 간 토론회가 진행되는 만큼

내달 2차 컷오프를 거쳐 본경선에 진출할 4명의 윤곽도 서서히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오전 제20대 대통령 후보자 선출을 위한 제1차 컷오프 경선 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8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8명의 순위와 구체적인 득표율은 비공개에 부쳐졌다.

제1차 컷오프 경선은 13일부터 이틀간 진행됐다. 책임당원과 일반국민 대상으로 각각 2000명씩 표본 조사를 실시했다. 앞서 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역선택 방지 문항을 두지 않되 기존 여론조사 100% 방식을 여론조사 80%와 당원투표 20%로 변경한 바 있다.

정홍원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2차 컷오프 경선에 진출하지 못한 3후보에게 위로와 격려의 말씀 드린다"며 "세 분 역시 훌륭한 경륜과 좋은 정견 갖고 계시므로 국민 염원인 정권교체를 이루는 날까지 동참해 지혜를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2차 컷오프 경선을 위해 16일부터 6차례에 걸친 방송토론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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