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사장에 김재균 울산대 교수

입력 2021-08-1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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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해양수산부)
(사진제공=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는 19일 자로 울산항만공사 6대 사장에 김재균<사진> 울산대 산업협력단 교수를 임명했다. 신임 사장의 임기는 2024년 8월 18일까지 3년이다.

김재균 신임 울산항만공사 사장은 충남 당진 출신으로 인천 선인고와 인하대 산업공학과 졸업 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산업공학 석사 및 경영과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울산대학교에서 40여 년간 산업경영공학부 교수로 재직해오고 있으며 2019년부터 울산항만공사 항만위원회 항만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 사장은 산업안전공학 및 안전환경정책 전문가로서 울산항 안전정책 발전을 위해 노력했고 무사고 항만달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해수부는 김 신임 사장이 울산대학교에서의 다년간의 연구와 울산항만공사 항만위원회 항만위원 활동경험을 바탕으로 오일허브사업과 LNG 벙커링 등 울산항의 에너지 물류허브 관련 주요 현안들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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