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백화점 중 사회공헌 관련 정보량 가장 많아

입력 2021-08-05 16: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현대백화점)
(사진제공=현대백화점)

국내 6개 주요 백화점 중 올 4~6월 사회공헌 관련 정보량(포스팅)이 가장 많은 곳은 '현대백화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가 4월 1일부터 6월 31일 기간 뉴스·커뮤니티와 SNS 등 12개 채널 22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6개 주요 백화점을 빅데이터 분석한 결과 현대백화점이 사회공헌 정보량이 가장 많았다고 5일 밝혔다.

분석 대상 브랜드는 올 2분기 사회공헌 정보량 순으로 △현대백화점(㈜현대백화점 대표 정지선 회장, 장호진, 김형종) △롯데백화점(㈜롯데쇼핑 대표 강희태, 백화점사업부 대표 황범석) △신세계백화점(대표 신세계그룹 백화점부문 총괄사장 정유경, 대표 차정호) △AK플라자(대표 김재천) △갤러리아백화점(한화갤러리아 대표 김은수) △NC백화점(이랜드리테일 대표 김우섭, 석창현) 등이다.

조사방식은 '백화점 이름'에 '사회공헌', '성금', '기부', '봉사', '취약계층', '불우', '기탁' 등 키워드로 검색하면서 키워드간 한글 기준 15자 이내만 결과 값으로 도출하도록 진행했다. 조사 결과 사회공헌에 가장 관심이 많은 곳은 '현대백화점'으로 총 693건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현대백화점은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압구정본점 등 16개 전 점포에서 재판매가 가능한 헌 옷·신발·가방 등 5점 이상을 기부하는 고객에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5000점을 증정한 바 있다.

2위는 '롯데백화점'이었으며 같은 기간 총 433건을 기록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YWCA 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광주여성 취업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6월 체결하기도 했다. 이 협약에 따라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재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매달 한 차례 취업 상담과 고용 연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신세계백화점'은 226건으로 3위였다. 'AK플라자'는 129건으로 세자릿 수 정보량을 기록하며 4위를 기록했고 '갤러리아백화점' 56건, 'NC백화점' 5건이 뒤를 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799,000
    • -1.43%
    • 이더리움
    • 3,445,000
    • -2.13%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1.65%
    • 리플
    • 2,122
    • -1.3%
    • 솔라나
    • 126,000
    • -2.48%
    • 에이다
    • 364
    • -3.45%
    • 트론
    • 494
    • +1.86%
    • 스텔라루멘
    • 250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80
    • -2.89%
    • 체인링크
    • 13,640
    • -2.78%
    • 샌드박스
    • 11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