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이재용 가석방, 법무부가 기준과 절차 따라 진행"

입력 2021-07-21 16: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TV 제공]<저작권자 ⓒ 2021 연 합 뉴 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 제공]<저작권자 ⓒ 2021 연 합 뉴 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청와대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가석방 여부에 대해 "법무부에서 기준과 절차에 따라 진행하는 것"이라고 21일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 부회장 가석방과 관련해 앞서 문재인 대통령이 "고충을 이해한다"고 한 것 외에 진전된 부분이 있는지에 대한 출입기자 질의에 이같이 말했다.

정치권에서는 국정농단 사건에 연루돼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이 부회장의 광복절(8월15일) 가석방이 거론되고 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전날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방문 후 기자들과 만나 "8월이면 형기의 60%를 마쳐 (이 부회장이) 가석방 대상이 될 수 있다"며 "반도체 산업의 요구, 국민 정서 등을 고민하고 있다고 본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6월 청와대에서 열린 4대 그룹 총수 만남에서 반도체 패권 전쟁 속에서 총수 부재로 대응이 어렵다는 취지의 발언을 듣고 "고충을 이해한다"며 공감대를 표한 바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 여부에 대해서는 "확인해 드릴 내용이 없다"고 말을 아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국은 중소형, 서울은 59㎡"⋯아파트 수요 축이 바뀌었다
  • '만장일치' 금리 동결⋯금통위 "올해 물가상승률, 2월 전망치 상당폭 상회" 우려
  • 합수본, ‘통일교 금품수수’ 전재수 불송치…“공소권·혐의 없음”
  • 트럼프ㆍ네타냐후 개전 후 첫 불협화음⋯종전 최대 변수로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드론을 막아라”…‘요격 산업’ 전성기 열렸다 [이란전發 글로벌 방산 재편 ③]
  • “외국인, 팔 만큼 팔아 이제 ‘사자’세 진입”⋯삼전ㆍSK하닉 다시 사들인다
  • 사흘째 못 잡은 탈출 늑대 '늑구'…굶어도 괜찮을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15: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050,000
    • +1.29%
    • 이더리움
    • 3,260,000
    • +0.4%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0.23%
    • 리플
    • 2,000
    • +0.86%
    • 솔라나
    • 123,900
    • +1.23%
    • 에이다
    • 375
    • +0.81%
    • 트론
    • 475
    • +0.21%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50
    • +1.69%
    • 체인링크
    • 13,320
    • +1.91%
    • 샌드박스
    • 115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