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조코비치, 도쿄올림픽 출전키로…남자부 사상 첫 ‘골든슬램’ 탄생하나

입력 2021-07-16 10: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쿄 가는 비행편 예약…자부심 갖고 참가할 것”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에 입 맞추고 있다. 런던/AP뉴시스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에 입 맞추고 있다. 런던/AP뉴시스
남자 테니스 단식 세계 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도쿄올림픽에 출전하겠다고 밝혔다. 남자부 사상 첫 연간 골든슬램 달성을 노린다.

15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조코비치는 트위터를 통해 “도쿄로 가는 비행편을 예약했다”며 “올림픽 세르비아 테니스 대표팀에 자부심을 갖고 참가하겠다”고 밝혔다.

조코비치는 올해 이미 호주 오픈, 프랑스오픈, 윔블던 챔피언십을 모두 석권했다. 그는 이제 올림픽 금메달을 따고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 오픈에서까지 우승하는 ‘골든 슬램’을 노린다.

골든슬램이란 한 해에 메이저 4개 테니스 대회 우승과 하계 올림픽 금메달까지 획득하는 것을 말한다. 현재까지 연간 골든 슬램을 달성한 선수는 단 한 명으로, 여자부에서만 슈티피 그라프(독일)가 1998년 4대 메이저 대회와 서울올림픽을 휩쓸었다. 조코비치가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게 되면 남자부 최초로 연간 그랜드슬램 달성자가 탄생하게 되는 것이다.

앞서 조코비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규제 강화, 무관중 개최 등으로 이번 도쿄올림픽 출전을 고심했다. 그는 12일 윔블던 남자 단식 결승전 우승 직후에도 도쿄올림픽 출전 가능성에 대해 “반반이다”라며 “최근 며칠 새 전해지고 있는 소식 때문”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814,000
    • -1.5%
    • 이더리움
    • 3,444,000
    • -2.49%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1.79%
    • 리플
    • 2,112
    • -2.31%
    • 솔라나
    • 126,200
    • -2.92%
    • 에이다
    • 365
    • -3.69%
    • 트론
    • 492
    • +1.44%
    • 스텔라루멘
    • 250
    • -2.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70
    • -3.16%
    • 체인링크
    • 13,660
    • -3.26%
    • 샌드박스
    • 118
    • -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