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나무, 빠르게 성장 중인 닭가슴살 플랫폼 업체 - 유안타증권

입력 2021-05-27 08: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안타증권은 27일 푸드나무에 대해 빠르게 성장중인 국내 최대 닭가슴살 플랫폼 업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박진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푸드나무는 닭가슴살 유통 플랫폼 ‘랭킹닭컴’을 운영중인 푸드테크 기업으로 ‘맛있닭’ 등 18개의 자체 브랜드와 국내 닭가슴살 브랜드 90%에 해당하는 입점 브랜드(약 300개)의 상품을 자사 플랫폼에서 판매 중"이라며 "이외에 피트니스 용품, 미디어 콘텐츠 사업을 영위하며 종합건강관리 플랫폼으로 변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이 회사는 단순 식품 판매 업체가 아닌 플랫폼을 보유한 푸드테크 업체이기 때문에 국내 닭가슴살 시장 성장 수혜를 온전히 누릴 것"이라며 "실제로 매출액은 2014년 93억 원에서 2020년 1172억 원으로 연평균 54% 성장하며 동기간 국내 닭가슴살 시장 성장률 16%를 대폭 상회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동사는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중국 육가공 식품 업체인 윙입푸드와 합작법인을 설립(푸드나무 60%·윙입푸드40%) 했으며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매출 발생이 이뤄질 것"이라며 "푸드나무가 닭가슴살 브랜드/레시피를 제공하고 윙입푸드가 현지 생산과 유통(허마선생, 티몰 등)을 담당하는 구조"라고 전망했다.

이어 "올해 매출액 1698억 원, 영업이익 90억 원을 예상한다"며 "실적 개선 요인은 시장 성장과 TV광고 집행에 따른 가입자 수 대폭 확대"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82,000
    • +0.51%
    • 이더리움
    • 3,158,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545,000
    • -4.05%
    • 리플
    • 2,032
    • -0.78%
    • 솔라나
    • 126,000
    • +0.08%
    • 에이다
    • 371
    • -0.54%
    • 트론
    • 533
    • +0.57%
    • 스텔라루멘
    • 213
    • -1.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00
    • -0.59%
    • 체인링크
    • 14,200
    • -0.28%
    • 샌드박스
    • 10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