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일교차 큰' 어린이날 전국 흐리다 맑아져…낮 기온 16~24도

입력 2021-05-04 18: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세먼지 '보통' 단계 예상

▲서울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산책하고 있다.  (뉴시스)
▲서울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산책하고 있다. (뉴시스)

어린이날인 5일에는 전국이 흐리다가 점차 맑아지겠다. 일교차도 클 전망이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한반도는 저기압의 영향에서 벗어나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다. 이날부터 시작된 비는 5일 0~4시에 대부분 그친다.

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 9~17도, 낮 최고기온은 16~24도로 예보했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므로 기온 변화에 따른 면역력 저하 등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하겠다.

지역별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1도 △춘천 12도 △강릉 15도 △대전 13도 △대구 16도 △부산 17도 △전주 12도 △광주 12도 △제주 14도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6도 △춘천 20도 △강릉 23도 △대전 20도 △대구 23도 △부산 23도 △전주 20도 △광주 20도 △제주 21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국이 '보통' 단계를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3m, 남해와 동해 앞바다 1~3.5m로 일겠다. 서해와 동해 먼바다 파고는 최고 4m, 남해 먼바다 파고는 최고 5m로 전망된다.

전라 해안과 제주도는 이날 낮부터 강원 영동과 경상권 해안, 경북 북동 산지는 이날 밤부터, 중부 서해안은 5일 새벽부터 바람이 시속 35~60㎞, 최대순간풍속 70㎞ 이상으로 강하게 불면서 강풍 특보가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강한 바람과 높은 물결로 선박 운항에 차질이 생길 수 있어 선박 교통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동해 위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ㆍ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763,000
    • -1.41%
    • 이더리움
    • 3,444,000
    • -2.08%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1.35%
    • 리플
    • 2,115
    • -1.58%
    • 솔라나
    • 126,000
    • -2.63%
    • 에이다
    • 364
    • -3.45%
    • 트론
    • 494
    • +2.07%
    • 스텔라루멘
    • 249
    • -1.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80
    • -2.89%
    • 체인링크
    • 13,630
    • -2.71%
    • 샌드박스
    • 118
    • -4.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