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엔 아마존 살롱, 한국엔 헤어핏…‘버츄어라이브’ 한국인 맞춤형 서비스 출시

입력 2021-05-03 16: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회원 수 200만 명 돌파 기념 헤어핏 업데이트

▲미용실에서 헤어핏 AR살롱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사진(세븐스 일산점 촬영) (사진제공=버츄어라이브)
▲미용실에서 헤어핏 AR살롱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사진(세븐스 일산점 촬영) (사진제공=버츄어라이브)

헤어스타일 가상체험 기반 헤어뷰티 O2O(Online to Offline, 온오프 융합) 서비스 기업 버츄어라이브(서비스명 ‘헤어핏’)가 헤어핏 AR살롱 서비스를 새롭게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헤어핏 AR살롱 서비스는 미용실에 방문한 고객이 AR 기술을 통해 헤어스타일이나 염색 등이 나에게 어울리는지 미리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를 받은 고객은 미용실 방문 후에도 집에서 헤어핏 앱을 통해 해당 기능을 계속 사용해 볼 수 있다.

AR살롱 서비스는 최근 아마존에서도 영국 런던에 AR기술을 활용한 아마존살롱을 오픈하는 등 미래의 헤어뷰티 서비스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는 버츄어라이브가 자체 보유한 가상체험 특허 기술을 활용해 헤어핏 AR살롱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재열 버츄어라이브 대표이사는 “헤어핏의 국내 회원 수가 최근 20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AR살롱을 통해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더 끌어 올릴 것”이라며 “앞으로 헤어핏 앱을 통해 고객이 미용실에 방문하기 전에 헤어디자이너와 미리 온라인으로 원하는 스타일을 상담할 수 있는 서비스도 곧 추가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헤어디자이너와 고객의 시간이 절약될 뿐만 아니라 코로나19를 염려하는 고객들에게 미용실을 방문하는 시간적 부담을 줄여줄 것”이라며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헤어디자이너에게 큰 도움이 되는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헤어핏 AR살롱 서비스는 현재 세븐스 일산점에서 베타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올해 하반기는 약 50여 개 미용실에서 시점 서비스를 운영한 후, 내년부터 본격적인 서비스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헤어핏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사용해 볼 수 있다.

한편 버츄어라이브는 헤어핏 AR살롱 서비스 오픈 기념으로 5월 9일까지 온라인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ESG 시즌2 열렸다…“이젠 착한 기업보다 검증되는 기업” [ESG 다음은 공시다]
  • 고유가 지원금 지급일, 신청하면 언제 들어오나요?
  • 트럼프 “軍에 19일 예정 이란 공격 보류 지시”
  • 올라도 사고 내리면 더 사는 개미…변동성 장세 판단은
  • 나홍진·황정민·조인성·정호연…'호프' 칸 포토콜 현장 모습
  • 삼성전자 총파업 D-2⋯노사, 운명의 ‘마지막 담판’
  • 5.18 ‘탱크데이’ 격노 정용진 회장, 스타벅스 대표 해임…“일벌백계 본보기”[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19 15: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386,000
    • +0.03%
    • 이더리움
    • 3,174,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568,500
    • +1.52%
    • 리플
    • 2,058
    • -0.24%
    • 솔라나
    • 126,800
    • +0.63%
    • 에이다
    • 375
    • +1.35%
    • 트론
    • 530
    • -0.38%
    • 스텔라루멘
    • 219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60
    • +0.22%
    • 체인링크
    • 14,500
    • +2.84%
    • 샌드박스
    • 107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