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룽사태의 국내 채권시장 영향은 제한적일 것

입력 2021-04-21 07:13

▲화룽자산관리그룹의 지배구조 및 역외 채권발행 신용보강구조
자료= 하나금융투자
▲화룽자산관리그룹의 지배구조 및 역외 채권발행 신용보강구조 자료= 하나금융투자
화룽사태가 국내 채권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됐다.

하나금융투자 김상만 연구원은 21일“화룽자산은 최근 빈번한 중국 국유기업 부도사태와는 다른 차원의 성격으로 접근해야 한다. 이를 버려둘 경우 중국기업들이 역외조달시장에서 치러야 할 비용이 너무나 크기 때문이다”면서 “불행한 결과가 초래된다면 단기적으로는 역내(아시아)채권시장에 부정적 영향은 불가피하나 중장기적으로는 한국채권시장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중국화룽자산관리공사가 3월 31일 2020년 감사보고서를 기한 내에 제출하지 못했다. 회사는 회계감사 과정에서 추가적인 감사를 필요로 하는 거래가 있다는 게 이유였다.

이에 중국화룽자산관리공사의 주식 거래가 정지됐으며, 역외 자회사인 화룽인터내셔널홀딩스가 발행한 달러채 중심으로 채권 매도 물량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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