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중국산 미역 논란'에 "전량 회수"

입력 2021-03-11 17: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뚜기 공식 홈페이지 캡쳐)
(오뚜기 공식 홈페이지 캡쳐)

오뚜기가 국내산으로 표기해 판매하던 건미역 제품 '오뚜기 옛날미역'에 중국산 미역이 일부 섞였다는 의혹에 휩싸이자 대표이사가 나서서 해당 제품을 회수하겠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오뚜기는 공식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내고 "고객 여러분께 진심 어린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면서 "자사 미역 제품은 3개 업체로부터 공급받고 있으며 이 중 1개 업체가 원산지 표시 위반 등의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명확히 밝혀진 사실은 없지만, 고객의 불안감과 의혹을 해소하고자 해당 제품을 자진 회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오뚜기 측은 "해당 제품은 '오뚜기 옛날 미역'과 '오뚜기 옛날 자른미역' 중 제조 일자에 'F2'가 표시된 제품"이라고 전했다. 특히 각 가정에 보관하고 있는 이 제품들은 전량 환불이 가능하다고도 전했다.

오뚜기는 "더욱 좋은 품질의 제품을 고객 여러분에게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시 한번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


대표이사
함영준, 황성만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2.16]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배당기준일 변경 안내)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붉은 말의 해…‘말띠’ 경제인들 달린다
  • "文정부 때보다 더 뛰었다"…무섭게 오른 서울 아파트값
  • 2025 금융시장 결산…주식·메탈 질주, 달러는 8년 만에 최악
  • 사상 첫 7000억 달러 시대…반도체 호황에 수출 사상 최대
  • 고등어 한 손 1만 원 넘었다…수입산 가격 급등에 밥상 물가 ‘비상’
  • 뉴욕증시, 2025년 마지막 거래일 차익실현에 하락…나스닥 0.76%↓
  • 단독 ‘큰 꿈’의 맥락은 어디였나…통일교 진영 행사에 기념사한 박형준 부산시장
  • “새해엔 쇼핑 어떠세요”⋯백화점업계, 신년맞이 정기세일 돌입
  • 오늘의 상승종목

  • 12.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369,000
    • +0.41%
    • 이더리움
    • 4,349,000
    • +0.25%
    • 비트코인 캐시
    • 858,500
    • -1.38%
    • 리플
    • 2,722
    • +1.26%
    • 솔라나
    • 181,900
    • -0.16%
    • 에이다
    • 510
    • +3.45%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304
    • +0.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870
    • +2.33%
    • 체인링크
    • 18,060
    • +0.78%
    • 샌드박스
    • 164
    • +3.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