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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가격 인상은 ‘껑충’...식품기업, 연구개발비 투자는 매출의 1%미만 ‘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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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름에 튀기지 않은 면발...칼로리·지방 걱정없는 ‘컵누들’[가정의 달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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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의 날’ 맞은 유통식음료업계,  ESG경영 환경부문 ‘기대보다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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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1년째 짜장라면 왕좌 ‘짜파게티’, 그 뒤엔 ‘커피 알갱이’ 기술 있었다[K-라면 신의 한수④]
    2025-04-2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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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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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4 16:49
  • 오뚜기, 한국장학재단과 고졸 인재 취업 활성화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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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증시일정] 차바이오텍·오뚜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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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비자단체 “대량구매가 더 저렴? 눈속임 가능성…단위가격 잘 살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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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플러스, 한 달 내내 할인에도 적막감만…이럴려고 기업회생 했나(르포)[홈플러스 사태 한달]
    2025-04-04 04:00
  • 오뚜기함태호재단, 대학생 57명 대상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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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물가상승 죽음의 달...버거마저 올라 서민 한끼 ‘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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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 피해 지역서 긴급구호 존재감 컸던 식품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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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소비자 유통대상' 오뚜기 동반성장위원장상 수상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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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황에도 빛난 K-유통 비전…한국 넘어 세계 관통[2025 소비자 유통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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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계그룹 등 유통식품업계, 영남권 산불 피해 지역에 잇단 구호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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