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공에 2만여명 몰린 '고덕강일 제일풍경채'…오늘(4일) 1순위 청약

입력 2021-03-04 12: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공택지에서 분양되는 올해 첫 민간 아파트로 '주목'

▲고덕강일 제일풍경채 투시도 (제일건설)
▲고덕강일 제일풍경채 투시도 (제일건설)

올해 서울 첫 분양단지인 '고덕강일 제일풍경채'의 1순위 청약이 4일 진행된다.

이 단지는 전일 289가구의 특별공급을 진행했는데 총 신청자가 2만명을 넘기면서 치열한 경쟁률을 나타냈다. 가장 많은 가구가 배치됐던 전용 84㎡A형(123가구)에 1만2265명이 신청해 절반 이상이 몰렸다.

이날 진행되는 1순위 청약에서는 전용 101㎡의 경우 50%가 추첨제로 공급된다. 1주택자나 가점이 낮은 수요자들은 이 면적의 추첨제 물량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일 가능성이 크다.

이 단지는 고덕1지구 1블록에 조성된다. 지하 2층~지상 27층 6개 동 780가구 규모다. 분양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 면적 84·101㎡형으로 구성된다.

이 단지가 주목을 받는 것은 '전월세 금지법' 규제 적용을 피한 서울 마지막 분양 아파트라는 점에서다. 지난달 19일 이후 입주자 모집공고를 내는 단지는 실거주 의무 기간이 적용된다. 그러나 고덕강일 제일풍경채는 이 보다 먼저 입주자 모집공고를 내 최대 5년인 실거주 의무를 피할 수 있었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2430만 원에 책정됐다. 전용 84㎡는 8억1470만∼8억9990만 원, 전용 101㎡는 9억5640만∼10억8660만 원이다. 전용면적 84㎡형의 경우 대출 규제 제한인 9억 원 미만으로 중도금 대출이 가능하다.

다만 전용 101㎡형은 9억5640만∼10억8660만 원으로 9억 원이 넘어 중도금 대출이 불가능하다.

고덕강일 제일풍경채의 당첨자 발표는 12일이다. 정당계약은 이달 27일부터 4월 6일까지 11일간 진행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HBM4E 곧 온다”⋯더 치열해진 첨단 패키징 경쟁
  • 韓 AI도 뛰었지만 세계는 더 빨랐다…독파모 모델이 마주한 ‘60점 벽’
  • '200년에 한 번' 극한호우 쏟아진 거제⋯"낮까지 강한 비 이어져"
  • 트럼프, 한미연합훈련 축소 지시…韓, 이란 협조 거부에 김정은에 손 내밀어
  • 실적이 끄는 증시…연준·중동 변수 촉각 [뉴욕인사이트]
  • 1422평 채운 K뷰티 열기…LA 한복판 달군 올영 페스타·KCON [美 홀린 K라이프스타일]
  • ISA는 고치고 부동산은 유지…세제개편 ‘선별 수정’ 윤곽
  • ETF·채권펀드도 토큰으로…운용사 ‘온체인 금융’ 잰걸음
  • 오늘의 상승종목

  • 08.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388,000
    • +1.19%
    • 이더리움
    • 2,695,000
    • +1.09%
    • 비트코인 캐시
    • 288,500
    • -0.41%
    • 리플
    • 1,420
    • +0.07%
    • 솔라나
    • 107,200
    • +0.19%
    • 에이다
    • 247
    • -1.59%
    • 트론
    • 467
    • -0.64%
    • 스텔라루멘
    • 223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60
    • +0.7%
    • 체인링크
    • 13,450
    • +1.36%
    • 샌드박스
    • 55.68
    • -0.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