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플라시도 도밍고 슈퍼콘서트 인기

입력 2008-12-11 17: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카드가 주최하는'클래식의 거장' 플라시도 도밍고 슈퍼콘서트가 또 한번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대카드는 내달 13일 개최하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IV-플라시도 도밍고 내한공연 티켓의 80% 이상이 판매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14년 만에 단독 내한공연을 갖는 플라시도 도밍고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비욘세와 빌리조엘 등 대형 뮤지션들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치러낸 현대카드 슈퍼콘서트에 대한 신뢰가 만들어낸 결과다.

현대카드는 팬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많은 관객이 좀 더 저렴한 가격에 공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공연장 2층 좌석(A석)의 티켓을 특별가에 판매할 예정이다.

A석 특별가는 8만원이며, 티켓은 현대카드 홈페이지와 클럽발코니(1577-5266), 인터파크(1544-1555)에서 15일부터 판매된다.

플라시도 도밍고는 이번 공연에서 오페라 '르 시드'의 '오,절대자여'와 같은 정통 오페라곡은 물론 뮤지컬 '웨스트사이드스토리'의 '투나잇(tonight)'과 한국의 가곡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곡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사라 브라이트만 이후 크로스오버 최고의 핫 디바로 사랑받고 있는 메조소프라노 캐서린 젠킨스도 참가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극심한 불황 속에서도 뜨거운 성원을 보내준 팬들을 위해 추가로 특별석으로 마련했다"며 "이번 슈퍼콘서트를 금세기 최고의 테너가 선사하는 감동의 장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968,000
    • -0.22%
    • 이더리움
    • 3,437,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0.3%
    • 리플
    • 2,107
    • -0.8%
    • 솔라나
    • 126,700
    • -0.47%
    • 에이다
    • 367
    • -0.27%
    • 트론
    • 487
    • -0.81%
    • 스텔라루멘
    • 250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60
    • -0.04%
    • 체인링크
    • 13,710
    • -0.15%
    • 샌드박스
    • 11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